.

피곤한 자란2018.03.21 22:48조회 수 1713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철벽친다는 행동엔 뭐가있나요 (by 코피나는 당종려) #lol (by anonymous)

댓글 달기

  • 그거야.,. 그냥 인맥으로는 유지하고 딱히 어색한
    사이가 되기는 싫은데, 굳이 볼 때 말고는 따로 시간내서
    연락하는 사이가 되기도 싫으니까요.
  • @의연한 푸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21 22:55
    네 그런거겠죠ㅠㅠ
  • 톡을 딱히 대답할만한게 없어서 걍 패스.
    애초에 다이렉트로 질문하는게 아니라면 모든 톡에 모든 답이 오는게 이상함
  • @활동적인 때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21 23:10
    질문하는 내용에 제가 답했는데 안읽씹...ㅠㅠ
  • @글쓴이
    톡 내용은 읽은 것 같고, 글쓴이에게 관심은 없고 톡에 1을 안지우는 타입. 끝
  • @글쓴이
    질문에 답했는데 안읽씹이면 무개념 아닌가요
  • 진짜 좋아하는 맘 .. 쉽게 조절 안되는거 잘알죠
    저한테 관심없는거 알아도 또 막상 보면 크게 자라는 맘.. 힘내요
  • @특이한 복숭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21 23:50
    감사합니다ㅠㅠㅠ힝
  • 남자한테 좋아하는티 낼수록 손해입니다 꼭 기억하시길
  • 사랑한단 맘으로는 사랑할순 없군요
    그대 또 상처주네요 그대의 무신경함이
    그댈 위했던 일들 나의 노력만으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죠
    그대 알고 있나요 그대는 나의마음을
    신경쓰지않죠 또 쉽게 넘어갔나요
    많이 가슴 아팠죠 그대는 오늘도
    활짝 웃고 있네요
    정말로 생각한담 바라봐 주세요
    아프지말란 그 말들도
    당신의 행동하나 날 설레게 만들죠
    친구로 생각한담 대답해 주세요
    날 기다리게 하지마요
    당신의 행동하나 아픈 추억 되가요
    친구로 생각한다면 정말로 신경쓴다면
    사랑한단 맘으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그대 알고있나요 나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에게 말을해도 그대는 모르고 있죠
    많이 힘들었어요 너무나 가슴아프죠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억하지 않죠 나 혼자 지쳐가네요
    이제는 알고있죠 그대는 한번도 신경쓰지 않는걸
    정말로 생각한담 바라봐 주세요
    아프지말란 그 말들도
    당신의 행동하나 날 설레게 만들죠
    친구로 생각한담 대답해 주세요
    기다리게 하지마요
    당신의 행동하나 아픈 추억 되가요
    그대의 마음을 잡으려 건네는 그뻔한 행동들도
    그댄 모르죠 사랑한단 맘으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아 이젠 사랑할 순 없군요
    생각한담 바라봐 주세요
    아프지말란 그 말들도
    당신의 행동하나 날 설레게 만들죠
    친구로 생각한담 대답해 주세요
    기다리게 하지마요
    당신의 행동하나 아픈 추억 되가요
    정말로 생각한다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998 미치겠습니다..헤어져야하는건가요?9 포근한 비름 2018.03.23
47997 10 특이한 박달나무 2018.03.23
47996 남자가 여자 애무해줄때 물나오는거 말이에요.19 과감한 우산이끼 2018.03.23
47995 남자는 여자가 먼저접근하면13 생생한 회양목 2018.03.23
47994 데이트 거절 ㅠ23 엄격한 고추 2018.03.22
47993 .2 머리나쁜 채송화 2018.03.22
47992 .3 겸손한 튤립나무 2018.03.22
47991 .1 명랑한 용담 2018.03.22
47990 .8 나쁜 세쿼이아 2018.03.22
47989 .36 머리나쁜 황벽나무 2018.03.22
47988 여자친구 지인이 저에게 잘생겼다고하는거....10 기발한 피나물 2018.03.22
47987 못생긴 놈들이랑 키스하니 좋지??44 추운 고욤나무 2018.03.22
47986 기회를 발로 차버렸어요11 날씬한 방풍 2018.03.22
47985 밤에 야동보다가 그냥 노트북 덮고 자버렸을 때 공감. jpg6 참혹한 금낭화 2018.03.22
47984 #lol5 푸짐한 월계수 2018.03.22
47983 [레알피누] 와 온누리약국녀 엄청나네요.7 코피나는 황벽나무 2018.03.22
47982 I put it past her to confess me2 찬란한 비름 2018.03.22
47981 여자하고 눈도 마주치기 힘듭니다.. 극복하고 싶음, 도움!28 날씬한 반송 2018.03.22
47980 철벽친다는 행동엔 뭐가있나요10 코피나는 당종려 2018.03.22
.10 피곤한 자란 2018.03.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