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 좁은 길에서 길막고 천천히 걷는거 보면 잘라버리고 싶음..

현명한 벼2014.10.02 00:25조회 수 1135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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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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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용기내봤네요 (by 정겨운 우산이끼) . (by 답답한 복숭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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