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하네 관컨ㅋㅋㅋ

찌질한 부처손2015.07.02 11:57조회 수 5519추천 수 16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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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행정 경영 경제

졸업생 평균 3.4~3.5인데


혼자서 3.8~3.9이면 학점퍼주기 심한거맞는데 뭐 자기들 공부가 광범위하고 다른과학생은 적응못하고 자기 과학생들이 유독 열심히해서 그렇다하네ㅋㅋㅋ

개웃기네요ㅋㅋ

진짜 학교내입지나 전통으로 치면 위에 네개과에 찍소리도못하면서 자기네세상에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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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기숙사 다니는 학생인데요, 벌점이 9점이라 다음년도 기숙사 지원 불가라는데... (by 기쁜 메타세쿼이아) 학교앞에 괜찮은 돈까스집있나용?? (by 밝은 부겐빌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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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과 수업 일선이든 복전이든 한번도 안들어봤겠죠뭐...
  • 실드치는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인원이 작아서 절대평가로 전환된게 많고, 과특성으로 원어 수업이 많거나 이런식으로 실드를 쳐야지 지들만 열심히해서 성적받은것 처럼 말하니 원... 녹음자부심 관광학적 마인드부심 쩌네요 밑에글 보고오니
  • 장전에 있는거에요? 밀양캠이에요?
  • @창백한 봄구슬봉이
    장전
  • @착실한 멍석딸기
    감사합니다
  • @창백한 봄구슬봉이
    장전이지만 밀캠 출신이에요
    통합되면서 신설과로 관컨됨
  • @우아한 산국
    진짜요??
  • @우아한 산국
    밀캠 출신이 아니라 시작부터 장전에 있었어요 모르시면서 그렇게 마음대로 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납작한 머위
    장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교수진이 밀캠 경제학과인가 경영학과가 통폐합되면서 온거죠
  • @우아한 산국
    보세요 님도 확실히 모르시잖아요 확실히 모르시는걸로 이렇게 다 안다는듯이 확실하게 얘기하는게 루머의 근원입니다
  • @납작한 머위
    ? 모른다뇨? 시작은 장전에서 된게 맞지만 밀양대 통합되면서 밀양대 상대 교수들 자리 유지시켜주려고 만든 과가 관컨이잖아요. 명목상으론 장전에서 신설된거지만 뿌리는 밀양대 상대죠
  • @납작한 머위
    밀양대 경제학과인지 경영학과인지 고작 그거 모른다고 확실히 모르는거면 밀양대 상대로 통합해서 말하면 해결될 문제네요
  • @우아한 산국
    ㅇㅇ 이거 맞음. 밀양대 통합되면서 밀양대 교수들 최대한 유사한 학과에 밀어넣고 해당 학과가 거부하거나 유사한 학과가 없는 교수님들 자리 만들려고 만든 학과가 스포츠과학부랑 관광컨벤션학'부'임. 사범대 윤리교육과도 밀대 교수 한 명 들어갔다가 한 번 학과 뒤집어지고 교양교육원으로 갔지.
  • @우아한 산국
    교수들은 밀캠에서 온 거 맞다고는 하지만, 그 학과 학생까지 밀캠 출신으로 치부한다는게 화가 난다는겁니다 관컨 입장에서. 나군에 관컨쓰고, 가군에 인문대 썼는데 인문대는 성적장학금 나오는게 안받고 관컨 왔는데 학생들까지 밀캠 수준이다. 밀캠이다 하는게 화가 나는거죠. 부대 장전캠 학생들과 비슷한 성적으로 들어왔더니 전문대에 있는 과가 왜 여기있나, 교수가 밀캠이니 밀캠 아니냐 하는 말들이....
  • @병걸린 연잎꿩의다리
    저 밀캠인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한문 농경붙고 밀캠갔는데 전문대에 있는 과라니요???? 인문하위과나 생환대는 전문대 취급하나요?? 어느정도 욕하는건 수용하겠지만 전문대는 심하네요ㅋ
  • @즐거운 대극
    제가 너무 전후사정 생략해서 적어서 오해가 생겼네요 밀캠,생환대 얘기가 아니라 관컨 이름이 관광컨벤션학과인데 이름 보고 전문대에 있어야 할 학과가 왜 국립대에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글을 보고 적었습니다. 오해 불러일으키게 답글 단 점 죄송합니다.
  • @즐거운 대극
    아 진짜 저도 밀캠인데 이런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수있는 글보면 너무 화나요..입학성적보시면 밀캠중에서도 입학성적 장전의 몇몇 과보다 높은과도 꽤있고, 인터넷에 취업결과보시면 아시다시피 장전 공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머지과보다는 비슷하거나 높습니다.. 그 취업하는 곳이 연봉이 낮은곳이거나 근무환경이 열악한곳도 아니구요.. 제가 이런거를 얘기하는거는 자격지심인것처럼 들리지만.. 밀캠이라고 무시하니.. 전문대니.. 밀양대가 아직도 잔존하는등의 발언은 정말정말
    거슬리네요..
  • 진짜 학점 퍼주기 극혐...
  • 관컨 교수님이 자과 타과 차별하는지 여부는 수업을 들은지 오래되어 알 수 없으나, 졸업 평점에 대한 것만 얘기해보자면

    첫 졸업생(2013년)부터 올해까진 졸업생 평점이 높을 수밖에 없을겁니다. 일단 2013년 2월 졸업생은 총 4명이었는데, 일단 졸업자수가 적은데다 개개인의 평점이 다 높으니 당연히 평균이 올라갈겁니다. 그 이후에는 정확히 몇명씩 졸업했는지 알 수 없으나, 현재 관컨에서 졸업한 인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2014, 2015년 2월까지 졸업생이 보통 09~11학번인데, 수강편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9~2011년엔 관컨에 인원 자체가 적어 절대평가 수업(19명 미만, 현재는 준절대평가죠)이 많았고 원어수업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학점 얻기가 쉬웠습니다.

    지금은 19명 이하 절평도 절평이 아니고, 관컨인원도 많이 늘어나 절평 수업이 없습니다.(원어수업 아닌이상) 2016년 이후~2017년 이후 졸업자 통계부턴 제자리를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병걸린 연잎꿩의다리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러면 어느 정도 납득은 갑니다. 관컨 학생들의 댓글(결국 타과생들은 노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갈 수밖에 없는 댓글들)에 발끈해서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졸업평점 3.86에 대한 의혹은 해소 되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납득하기 어려운 성적 받았다는 학생들의 문제제기까지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요.
  • 현재 졸업생은 주로 09~10입니다 관광컨밴션 학부 일때죠 현재는 학과로 되엇고 인원도 늘어나서 3.8~3.9힘듭니다 이런식으로 글올리시면 관컨학우분들 광장히 이런 선입견애 힘들어요 예전이야 '원어수업'이 많아서 절평때문애 학점 인플레가 있다고 쳐도 현재는 아니구요 그리고 밀캠 출신이라는것도 상당히 깎아 내리려고 하시는것같아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ㅠㅠ 무슨 근거 인가요..? 새로생겼던 09년도 부터 장전애 있었습니다 ㅠㅠ 학과 인원수가 작다보니 잘 안보여서 그런 말이 떠도는거 같은데 자제좀해주세요 ㅠㅠ 악성루머 퍼트리는 것과 무슨차이가 있나요
  • 절대평가 때문에 성적높으면 국제학부같은곳은 한 4점대 나와야겠네, 그리고 상대평가가 아니었던것은 타과 다마찬가진데 과거에 절대였기때문에 어쩔수없다라는 말은 설득력없네요.
  • @피곤한 돌단풍
    국제학부 절대평가 아닙니다. 영어로 원래 수업하는 학과는 절대평가 아니며, A+~A 45프로, B+이상 85프로로 줍니다. 그리고 국제학부는 교수님이 저 기준대로 성적을 채워서 주시지 않습니다. 등수에는 들어도 기준에 충족되지 않으면 더 낮은 학점 주세요
  • @피곤한 돌단풍
    윗댓글에 있지만 지금 최초학번인 09도 졸업안한사람 몇있고 09인원은 스무명남짓한 인원입니다. 지금 3회 졸업생까지 나왔는데 3회까지 졸업한사람이 얼마안되고 졸업한 학생들은 대체로 성적이 우수합니다. 관컨 인원이 많아지기 시작한게 11학번부터인데 이 11학번은 졸업안한 아이들이 훨씬더많습니다. 그에 반해 국제학부는 꽤 오래됐으니 졸업생도 많을거라 관컨이랑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 @찌질한 숙은노루오줌
    국제학부도 생긴지 얼마 안 됨. 그 전에는 무역국제학부 였음. 경통대 생기면서 무역이랑 분리된 건데 그렇게치면 관컨보다 인원이 더 적지. 님 논리면 국제가 관컨보다 더 졸업학점 높아야 함.
  • @찌질한 숙은노루오줌
    국제학부는 복수전공 프로그램으로서 09년도에 처음 신설되었습니다 이 때는 말 그대로 복전학생만 있었고 국제학이 자기 주전공인 학생은 없었어요
    국제학부에서 주전공을 받은간 11학번이 처음입니다
    즉 09년도에 신설된 관컨보다 국제학부가 더 최근에 신설된 학과이며 한 학번당 (주 전공의 경우) 20명 내외로 인원을 뽑기 때문에 관컨보다 인원이 더 적습니다
  • @찌질한 숙은노루오줌
    추가적으로 국제학부가 관컨보다 더 신설된 학과인데다 인원도 더 적지만 우리는 그렇게 교수님들이 학점 퍼다주지 않습니다
  • 물론 글쓴이 분께서 말씀하신거 처럼 뭐 광범위하고 유독 열심히해서 학점이 높다란 말은 누가 말햇는진 몰라도 잘못된주장인거 인정하는데 학부였을때 학생수가 20명 미만이라서 원어수업 외에도 절평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국제학부는 준상다 평가 입니다 현재는 관컨도 절평이 준상대 이구요 경통대로 들어오면서 과로 바뀌었는데 인원수가 이젠 늘었기때문에 지금 얼마안되는 졸업생 학점으로 퍼주니 마니 하는 것은 이르다고 봐요 이렇게 자과가 넷상에서 근거없는 소문들오 폄하되는거 정말 속상합니다
  • 글쓴이 제목 클라스보소 ㅉㅉ
  • 아몰랑 문돌이들 시르다
  • 어차피 다들 문송한 인생인데 사이좋게 지냅시다
  •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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