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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17:30

페미에 대한 내 생각

조회 수 8130 추천 수 124 댓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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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자임. 한국에 페미 붐이 일은지 벌써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나 또한 페미 활동을 보면서 많이 생각해보았음

생각에 많은 변화도 있었고.

그런데 페미니즘이 너무 서로 주장하는 것도 다르고, 그 다름을 100명의 페미가 있으면 1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이런식으로 통일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다보니 사상 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졌음. 

물론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 있음. 밤길 혼자 다니기 무섭고 여행도 혼자 다니기 힘들고, 이런점은 여성으로서 개선되길 매우 간절히 바람.

그런데 어떤 페미니스트는 '한남 재기해'이런 말을 '미러링'이라면서 태연하게 고인모독을 함. 어떤 페미는 더치페이를 한남페이라고 하면서 평등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함. 미투의 유죄추정때문에 자신들이 지지했던 미투로 무고한 교수가 자살을 해도 사과를 안하는 총여학생회도 있음.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여성이기에 불이익을 겪는 부분이 개선되길 원한다'는 이유로 '나 페미니스트야,'라고 말할 수 있겠음.

 

그냥 갈수록 한국의 페미는 비논리적으로 변한다는 느낌이 심함. 미러링이라고 하며 한남, 재기, 자들자들 단어를 말해도 어떤이들에겐 그냥 똑같이 고인모독이고 일베와 똑같은 수준임.

 

그래서 나는  페미 활동과 페미에 대한 인식이 이런 과도기를 거쳐서 어느정도 안정되고 통일될때까지 기다릴 생각임. 이후에 내 의견을 표출할 생각임. 지금은 솔직히 페미니즘이 좋게 보이지 않음. 

 

페미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활동들을 페미니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최근 일어난 시위와 인터넷에서 보이는 비상식적인 모습들이 어떻게 여권을 신장시킨다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음.

다른건 다른것이고, 같은것은 같은건데 무조건 동일하게 해달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아닌가.

 

남자가 여자보다 보편적으로 키가 크고 완력이 세니까 힘쓰는 일을 할 때 여자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어쩔수없이 하게 되는 것처럼, 여자도 여자이기때문에 불이익을 지고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임..

 

한국 페미에게 시급한 것은 우선 의견통일임.

누군가는 화장이 내 자유라고 하고, 누군가는 화장이 사회적으로 주어진 코르셋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양예원이 한국 페미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하고, 누군가는 저 사단을 쳐놨는데도 감싸주고

누구는 미투만 떴다하면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피의자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누군 또 그걸 비난하고...

 

이젠 지켜보는 나도 모르겠다.

페미니즘이 구체적인 목적을 가진 '사회 운동'인지

그냥 개인들이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필터없이 '뱉어내는'건지 지켜보는 나도 더이상 모르겠음.

 

근데 확실한건 뭔지 아냐

페미라고 확실히 밝히지 않은 수많은 여성들 중에는

개념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남자들과 여자들 모두 똑같이 보이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음.

야 너 화장 안해? 그런건 예의지 말하는 남자도, 야 한남페이 진짜 싫지 않냐, 남자가 찌질하게 왜저래 말하는 여자도 

그냥 다~똑같이 보임.

 

그니까 제발 같은 여자라고 다 같은 페미일거라고 생각하고 자기 생각 말하며 동의구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지 않았으면 좋겠음.

자기가 남자애들 미러링으로 물맥인것도 하나도 안궁금하고 하나도 안웃김.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외모 뒤에서 품평했다고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이 병신같음.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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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절한 고들빼기 2018.06.16 03:58
    근데 페미 안하면 성 차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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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당종려 2018.06.16 05:23
    근데 님주변도 페미밖에없는 느그리그라서 그렇게 생각한다고는 한번도 생각안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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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긴 매발톱꽃 2018.06.16 03:11
    내 주위에도 요새 페미니즘에 관심 갖는 친구들 많아. 근데 그 태도 자체가 가지각색이라 나도 글쓴이처럼 일단 아무 의견도 내지 않고 방관하고 있어. 왜냐면 모르니까. 그런데 이런 '너는 왜 깨어 있질 못해? 여잔데 왜 페미니즘 안 해? 너는 영원한 한남의 하녀야, 너한테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 안 그럴 것 같아?' 식의 태도는 그 어떤 사람람한테도 '아, 정말 내가 깨어 있질 못했네. 반성할게.'하는 대답 못 이끌어낼듯... 니가 화난 이유는 네가 너만의 사상이 뚜렷한데 여기 댓글만 봐도 너랑 다른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그렇겠지. 그런데 어떤 사상이든 강요와 이런 식의 언어폭력은 좀 아니지 않나.... 다른 건 모르겠어. 나는 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네 인성까지 들먹이고 싶지 않고. 근데 이런 식이면 조만간 자멸할 거 같다. 만약 커뮤니티를 한다면 인터넷 커뮤니티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란 거 한 번 쯤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절대 가르치거나 하려는 거 아니니까 불쾌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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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벌한 능소화 2018.06.16 04:24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요 저는 여자인데 깨어있지 않고 페미안한다는거에 화났다기보다는 흔한 미투 저주 논리인 미투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페미나 일베나 똑같다 이런말이 보여서 글쓴이가 아무의견도 내지않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좋은말로 설득하는건 정말 지쳤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제가 좋게 말하고 사정사정해서 페미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을 보여주고, 이해하기 쉬운 짧은 동영상을 보여줬을 땐 듣는척만 했습니다. 그래그래 오빠가 들어줄게~근데 니말이 다 맞진않아 하는식으로요. 유리천장이 있는지 모르겠고 역차별이 더 심한거같다며..본인인지 눈치챌까봐 자세힌 말 못하지만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근데 그땐 저도 그사람에게 밉보이기 싫어 말을 말았습니다. 하지만 홍대몰카사건이후 굉장히 분노하고 헤어짐을 각오하고 제 태도를 강하게 바꾸었더니 정말 많이 변하더라구요. 좋은말로 해도 알아듣는다는 것은 정말 이상적이지만 꿈에 불과합니다. 좋게말하면 아무도 관심안가집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을 모르는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함부로 자박꼼(자지박으면 꼼짝못해)같은 유행어를 말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어요.(전남친이 저한테 웃으면서 썼던 유행어임ㅋ그땐 그걸 듣고도 아무말 못한게 개그포인트)
    글쓴이는 페미붐이 1년정도됐다고 했지만 3년정도전부터 페미의 성장을 지켜봤습니다. 그 때만 해도 이렇게 붐이 일어날거라고 생각못했습니다. 이렇게 페미가 성장한 이유는 고운말로 설득해서가 아니라 분노를 극대화하고 강하게 소리쳐서입니다. 지금 한국 페미는 미국의 페미가 실패한 것처럼 강한 백플래시를 맞고있어요 페미=정신병자 프레임은 낯선 것이 아닙니다. 마이피누를 잠시만 둘러봐도 수많은 여혐이 보입니다. 자기들은 이게 무슨 여혐이냐고 하겠지만요ㅋㅋ
    좋은 말로 조리있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진정하고 얘기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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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긴 매발톱꽃 2018.06.16 04:40
    제 의도를 알아주어서 먼저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무슨 말인지, 왜 종전과 같은 태도로 댓글을 다셨는지 완벽하게 알 수는 없어도 그래도 조금은 이해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요.
    사실 저는 나에게 닥친 불의가 아니면 눈감고 살자는 주의라 비겁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들리는 사회 이슈들에 관심을 갖다 보니 그 가운데 '페미니즘'이 있었어요 보다 보면 사실 종전의 태도로 말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서 '아, 페미니즘이란 이런거구나'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물론 그런 태도들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알 수 없죠... 하지만 댓글쓰니분께서 '좋은 말로 상대하기 지쳤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댓쓴분의 남자친구와 같이 좋은 말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그랬겠지요? 이유는 잘 알았습니다. 남자친구도 밉고 눈치를 보는 자신도 마음에 안 들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강하게 소리치고 분노를 극대화하여 어떤 사상을 이끌어 가는 것은 그 사상의 기저에 깔린 논리들이 아주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라서 어떠한 반박의 여지가 없을 때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상 지금의 페미니즘은 너무나도 분화되어있어서 당연하게 그와 엇갈리는 의견이 존재하고, 그 상태에서 강한 목소리를 내다보니 더욱 더 페미니즘이 지탄받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페미니즘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라 그 생각의 깊이가 얕을 수 있음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것, 역시 댓쓰니님과 저 둘이 해결할 문제도 아니고요. 하지만 정말로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을 위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다면 조금 더 보편적으로 포용 가능한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로 타이르는 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라는 것 모든 페미니즘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쓰니분의 마음이 궁금했는데 어찌보면 익명 뒤에 가려진 제게 이렇게 터놓고 말씀해주셔서 정말로 고맙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시험 잘 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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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벌한 능소화 2018.06.16 05:28
    알겠습니다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쓴분도 공부 해보시면 세상이 많이 달라보이실거라고 생각해요 거친 페미니즘이 불편하시다면 인터넷 말고 책 읽으시는거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에 페미책 많으니깐 찾기도 쉬우실거에요ㅎㅎ
    시험 잘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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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당종려 2018.06.16 05:20
    궁금해서그런데 혹시 혜화역시위도 페미니즘이라고 보시고 옹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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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당종려 2018.06.16 14:02
    근데 여친보고 자박꼼이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쓰는 사람이 남친이면 주변 환경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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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한 뽕나무 2018.06.16 10:37
    솔직히 최근들어 직장에서 아무것도 아닌걸 오히려 남자들이 눈치보면서 '요새 세상에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짐. 그 눈치 보는게 나한테도 스트레스고. 요즘 페미니즘은 궁극적인 목표가 서로의 이해가 아니라 그들만의 벽을 만드는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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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없는 수송나물 2018.06.16 15:15
    애초에 극도의 현대다원사회에서 모든 상황을 남/녀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고 바라보니까 논리가 안맞고 말이 안되는 거임. 홍대몰카사건도 그렇고 임금격차도 그렇고. 원하는 건 있는데 논리가 안맞으니까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공격적이고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내고. 지네들끼리 돌려보는 책 읽어보라는 말도 자기들끼리 분석하고 짜맞춘 상황과 논리들을 읽고 이성적인 '이해'가 아니라 감정적인 '공감'을 원하는 거지. 산술적 수치랑 사실적 근거를 기반으로 얘기를 하는 자칭 '페미' 한번도 못봄. 위의 능소화가 그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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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쑥부쟁이 2018.06.16 21:22
    자기들이 주장하는 해결책만 타당하고 그것에 대한 부작용을 제기할 때, 있는데 그 해결책이 가장 낫다는 식으로 고집할 때마다 진짜 역겨움. 그리고 어떤 사실이 있다 하면 지들 머릿속에서 그 fact에 대한 해석 도출을 해서, 지들 맘대로 왜곡해서 반대쪽에서 말하지 않은 말로 결론내어버림. 인간이 이렇게 역겹게 느껴지나 할 정도로 정말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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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벌한 붉나무 2018.06.17 03:02
    하다못해 정치에서도 같은 보수, 진보라 해도 의견이 나누어지는데 페미니즘이라고 해서 의견을 통일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은 여성인권의 신장,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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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당종려 2018.06.17 04:36
    여권이 더 앞선사회에서 뭘 더 신장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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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숙한 쇠무릎 2018.06.17 15:21
    이딴건 중요하지도 않음 솔직히 메갈이 나와서 설친다해도 그뿐임 중요한건 언론임 하 이제와서 말하지만 대선때부터 이상하게 문재인에게 언론이 잘따른다고 생각했음 근데 아뿔사 드루킹 걸리고 거기서부터 심난해짐 페미대통령선언 그때부터 싸해짐 결국 혜화역 폭력시위가 여권신장시위로 둔갑함 그때부터 멘붕 여전히 언론의 역할은 커뮤니티보다 중요한데 최소한 누구나알아야하는 얘기는 다해줘야된다고 생각한다 한쪽눈가리고 거리감 달라지게 해서 사실 왜곡하는것도 거짓말이다 제발 언론만은 안그랬으면한다 오죽하면 세상이 망해간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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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쑥부쟁이 2018.06.17 15:49
    언론 편향성 인정. 조선만큼 한경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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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망한 참새귀리 2018.06.17 18:05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성평등은 지지합니다. 소위 미러링이라고 하는 메갈식 페미가 일베와 똑같고 혐오스러운게 맞아요. 적은 내용 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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