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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 햄버거에 들어간 양상추 치즈피클양파까지 전부 안 먹었거든요? 근데 어느샌가 고딩때 쯤 되니 자연스레 안빼고 먹고 있더라고요. 주변에 아직도 제 옛날 모습처럼 야채 빼고 먹는 친구가 있는데 볼때마다 맛이 뭔가 허전하지 않나? 이생각하거든요

그러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오히려 야채를 의식해서 찾게되요 불고기에 당근 들어간거는 절대 안먹었는데 이젠 당근을 사서 불고기에 넣어먹어요 당근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 밸런스도 안맞는 느낌이라서..

그리고 옛날엔 계란 반숙을 절대 안먹었어요 미생물많을것 같고 요리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라면 먹을때 무조건 라면 꺼내기 10초전에 달갈넣고 반숙된거 비벼먹어요 그게 그렇게 꿀맛이란걸 대학와서 알았습니다.

진짜 입맛은 꾸준히 변해가나봐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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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금방동사니 2018.07.12 01:20
    그러게요. 저도 어릴 때 풀 싫어하다가 이젠 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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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금방동사니 2018.07.12 01:20
    아 회도 싫어했었는데 이제 직접 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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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8.07.12 01:24
    어릴적에 생선 못먹었는데 생각해보니 회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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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붉은병꽃나무 2018.07.12 01:47
    어릴때 콩국수 싫어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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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붉은병꽃나무 2018.07.12 01:48
    반대로 오이는 어릴때 좋아했는데 지금은 극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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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 멍석딸기 2018.07.12 02:12
    어릴때는 채소, 조개류 절대 안먹었었습니다. 그러다 20살때 짬뽕을 먹는데 홍합이랑 야채가 너무 많아서 아까워서 몇번 먹다보니 그 풍미(?)를 알게됐네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엄마는 제가 먹는 몇몇 음식만 만드셨고 새로운 메뉴를 접할 기회는 급식인데 원체 맛이 없다보니... 가리는 음식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거의 안해봤던 외식을 20살부터 매일 하니 먹을 수 있는 가짓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네요.
    김치도 절대 안먹다가 보쌈김치의 마력에 빠지다보니 국밥에 깍두기없으면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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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적인 삼잎국화 2018.07.12 02:18
    익숙해지면 사람도 변하고 사랑도 변하는데 혀의 사랑도 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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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자작나무 2018.07.12 06:32
    그래도 생굴은 절대 못먹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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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묘한 갓 2018.07.12 07:05
    임신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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