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남자 vs 착한 남자

그런 통계는 정확성이 몇퍼센트에요?

글쎄요 ㅎㅎ 제가 아는건 단지 그 통계의 표본 1000명이란 것과 한국남성 평생 성매매경험 49퍼센트라는 것입니다 ㅎㅎ

전 51퍼센으의ㅜ남자입니디

다행이네요

2017년 대한민국 성인 남성 인구수가 약 2045만명인데 그 중 약 0.0005% 의 표본으로 통계를... ㄷㄷ

님 문과시죠

왜 문과라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통계라는게 모집단의 대표성을 인정할 만큼의 표본조사를 해야 믿을 만 하지 않나 생각해서 글을 썼지요. 문제는 해당 통계는 정규분포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설문의 표본수를 구하는 계산으로는 그 대표성을 만족하지 못할거라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mp/sample-size-calculator/
계산해보시죠 ㅎㅎ

이항분포의 표본이 충분히 많아지면 정규분포에 가까워집니다.

그 부분은 확률에 대한 근사이지요. 지금 말씀하시는 통계는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 성매매를 했다 안했다 이부분인데 뭐 결국 했거나 안했거나 둘 중하나로 할거면 통계는 왜 한 것이며 그 의미는 무엇이죠? 같은 의미로 할거면 여성의 성매매도 그렇게 하면 확률이 반반이니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인데요.

? 아닌데요 ㅠㅠ 했다 안했다 두가지 변수가 있다고 해서 그게 반반의 확률이 된다는건 대체 무슨 말이신지;
어떤 통계를 보더라도 성매매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비해 10배이상 많습니다

님께서 이항분포의 표본이 충분히 많아지면 정규분포가 된다고 하셨지요? 그 말이 동전을 던졌을 경우 앞 혹은 뒤가 나올 확률과 같이 50:50의 경우 충분히 많은 수의 표본을 통계처리하면 그 확률이 50%일 경우가 가장 높은 정규분포가 된다는 뜻이니 그 말이 그 말이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성이나 남성 중 누가 더 많이 성매매를 했네 어쩌네 이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계적 처리가 잘못된 통계 결과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하시니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남성이 성매매 했을 확률'을 변수로 두고 표본수 충분히 크게잡으면 정규분포 나오잖아요..

애초에 남성이 성매매를 할 확률이 50%가 아니므로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충분히 많은 표본이 있으면 이항분포도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식의 표본처리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 간단하게 생각을해봐... 님말씀대로 50프로라는 수치가 나온것은 1000명의 표본만으로 나왔다.
만약 그 1천명안에 999명이 성매매경험이 없는 남자면 0.1%만이 성매매경험이 있다고 볼수있는건가요?
그 1천명의 표본이 연령대별, 직업별, 지역별로 나뉜것도아니고 ..

어찌 그 1000명의 불확실한 표본만으로 대한민국 남자모두를 싸잡아버리세요..
마치 기적의 수학자 박문성을 보는듯하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성매매경험이 많은 것은 팩트이지만, 이렇게 수치적으로 나타내기에는 자료가 부족하네요.

모집단 2천만명에서 1000명의 표본이면
신뢰성 95퍼센트, 오차범위 3퍼센트 정도 됩니다..통계안배우셨나요?

모집단이란 연구대상 전체를 말한다. 예를 들면 한국인의 투표행동이 연구대상이 되는 경우 19세 이상의 한국인 전체가 모집단이 된다. 그러나 연구를 위해 한국인 유권자 전원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집단에서 표본이 추출되고 그 표본에 기초하여 모집단에 관한 추측이 이루어진다. 이 때 표본은 무작위로 선택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남성이 여성보다 선택되기 쉽거나 수입이 많은 사람이 수입이 적은 사람보다 선택되기 쉽다면 그러한 편중된 표본에서는 모집단의 특성을 적절하게 추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의 조사에서는 표본의 편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집단에서 각 고체(固體)가 선택될 확률이 높아지도록 표본 추출의 방법이 설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각 유권자가 평등하게 추첨으로 선택되도록 하는 것이다.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하는 것의 중요성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겠지만 구체적인 과정은 보다 복잡하다. 예를 들면 한국인 전체에서 7, 000명의 샘플을 취하는 경우 한국인 전체의 명부를 만들어 거기에서 추첨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선 최초로 시ㆍ군ㆍ면(市ㆍ郡ㆍ面)을 무작위로 추출하고, 다음으로 시가지(市街地)의 1블록을 추출한다는 방식으로 최종적인 연구 대상의 고체에 이르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친다(다단 샘플링). 또한 표본을 실제로 무작위로 취하면 거의 편중되지 않은 표본을 취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모집단을 사전에 몇 개의 서브 그룹으로 분할하여 표본이 모집단의 서브 그룹의 비율을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층화(層化) 샘플링). 일본의 경우, 대표적인 학술적 선거조사인 JES나 선거추진협회의 선거조사는 이 양자를 조합한 층화 다단 추출법(층화 2단 무작위추출법)을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집단과 표본 [population and sample]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모집단 2천만명에서 1000명의 표본이, 어떤 기준점을 두고 뽑은것인가요? 앞서 말했듯이 지역별, 연령별, 직업별 등의 특정 기준없이 뽑지 않은것이 신뢰성 95퍼 오차범위 3퍼가 된다고 말할수있을까요?
님 말대로 모집단 2천만명 1000명의 표본이면 신뢰성 95퍼, 오차범위3퍼 맞지요.
그 1천명이 어떻게 뽑혔냐가 제일 중요한것이구요.

애초이 50퍼가 아니라는 전제는 어떻게 나온건가요

이년백퍼메갈 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건 다 사실인줄 아는 머가리 수준보소

메갈 ㅋㅋㅋ하도 요즘 메갈메갈 거리길래 뭐하는 사이튼지 구경이나 해볼랬는데 안보이던데요~ 일베는 네이버에 일자만 쳐도 나오는데 말이죠 ㅎㅎ 없는 메갈 뒤지게 찾으시네 정말 ㅎㅎㅎ

근거없이 뿌려졌다구요? ㅋㅋㅋㅋ님이야말로 근거없이 그런말을 하시네요 워마드가 메갈인지 뭔지 궁금하지도 않구요 저의 어떤말이 근거가없다는건가요?

제가 수학과는 아니라 밑에 다부진 말똥비름님꺼 인용좀하겠습니다..

2천만명 중 1000명이 신뢰구간 95% 오차범위 3.1% 라는 가정으로 표본수를 정했다라고 하는게 통계적으로 일단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일단 님께서 가지고 온 그 표본수 계산기가 정규분포를 따를 때 사용하는 것인데...정규분포의 정의가 통계적으로 각 사건이 일어날 확률의 평균이 가장 높은 가우시안 형태의 곡선을 말합니다. 님께서 가지고 온 통계에서는 남성이 성매매를 했다 (100%) 혹은 성매매를 안했다 (0%) 두 가지 경우이고 이 경우 그 둘의 평균은 50% 이기에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하면 50%의 수치가 가장 높은 정규분포가 된다고 생각을 해야한다는 게 님의 주장입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것인가요? 동전의 앞면이나 뒷면이 나올 확률처럼 남성이 성매매를 했을 확률이 50%다라고 단순화해서 생각할 수 있냐 이 말입니다. 님의 주장을 따르면 여성의 성매매도 같은 형태로 나와야 된다는 주장이고요. 전세계를 대상으로 통계처리를 해도 1000명의 표본수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말입니다. 님이 가지고 온 그 계산기로 60억 인구에 대해서도 계산 해보시죠. 1000이면 표본수 충분하다고 나올겁니다. 따라서 남성이 성매매를 했다 안했다에 해당하는 이항분포는 표본수가 많다고 해서 정규분포화 된다고 가정을 하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표본수를 정할 때 정규분포화 될 것이다 라고 가정을 하고 표본수를 산정을 했으니...누가 이 통계 결과에 신뢰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여기에 답변을 해보세요 그럼 충분한 근거가 될거같네요,
불리하고 모르겠는거는 아몰랑하는거 보니까 딱 메갈애들이랑 수준이 똑같으시네..

님 보고싶은거만 보지마세요 존나 역겨우니까.. 말꼬리잡고 논점 흐리지도 마세요 진짜 수준낮아보여요..
이러면 또 이러겠지?

제가 뭘 보고싶은거만 봤다는건지 말해주세요 말꼬리를 어디서잡고 논점을 어디서 흐렸는지 말해주세요 뺴액!!

참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

님.... 통계 비율분포는 고등학교 수학문제만 봐도 나오는건데요 ㅠㅠㅠ 선택지가.없다 두가지만 있더라도 정교분포 그릴수 있어요. 비율을 변수로 두면요.
고등학교 통계에서도 그런문제 나오죠 불량품이 1~2퍼센트 뽑힐 확률이요
제품은 불량품이다/아니다 두가지 경우 뿐이지만 표본조사에서 표본비율과 표본 수가 주어졌을때 정규분포상의 오차범위 내에서의 불량품일 확률 구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남자가 성매매 했을 확률도 표본비율 있으면 오차내에서 구할 수 있구요...

님아.. 정상제품 표본수와 정상제품대비불량품 표본비율이 주어지면 그냥 표본비율이 불량률인거에요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불량룰을 변수로 사용해요 ??? x축 불량률이고 y축이 빈도? 그럼 x축은 월별 불량률이나 연도별 불량률 등이면 얼추 맞겠는데.. 아니면 같은 공정을 사용하는 다른 공장별 불량률이면 정규분포 비슷하게 나오겠네요.. 님 고등학교때 수학은 하셨어요?

*키포인트* 다부진 말똥비름은 님이 가정한 가져온 계산기가 정규분포를 따를 때 적합하다고 말씀하신거구요.
님이 말한 했다 안했다는 정규분포를 만들지 못하기때문에 계산기를 이상한걸 갖다쓴다고 말한거구요. 그말은 즉슨 님이 어디선가본~ 카더라에서 들은~ 통계를 시부리시고 밑에다가 계산기 갖다붙이신게 님 머가리 텅텅 빈걸 인증하신거란거에요.... 난독증 있으신거같은데

제가 통계는 모르지만 공대생인데요.. 대강 보니까 님 사이즈가 나오네요
말이 안되는소리좀 그만하세요 님아 저같으면 걍 부끄러워서 불끄고 잘거같은데

ㅎㅎ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수학을 좀 했거든요 기다려보세요 문제내드릴게요~

ㅋㅋㅋㅋ진짜 우습네요
님이 가져온 문제는 일반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르는 모집단에서 쓰이는거구요.......................................................................................................... 지금 님이 갖고온건 원리에서 결론을 구하는게 아니라 결론에서 원리를 구하는거에여....................... 애초에 님이 말한 공식을 쓰면 안될곳에다가 쓴거라구여......... 위엣분들 말좀 알아쳐먹든지 못알아쳐먹으면 공부를 하던지 아니면 개소리하지말던지 좀 하나만하세여...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말이 통하길 하나...

아니요 ;; '정규분포를 따르는' 이라는말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계신거같네요 님이;;
님이 예/아니오 두개밖에 없으면 정규분포를 안따르는거라며요 그말이 틀렸다구요;;

임의로 뽑은 제품 1000개중에 490개가 불량품이었다.
그렇다면 다시 1000개의 제품을 뽑았을 때 460개~520개가 불량품일 확률이 95%이다.

이말이랑 똑같은거잖아요;;

늦은 밤까지 고생이 많으시군요. 네,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임의로 뽑은 제품 1000개 중 490개가 불량품이었다면 다시 다른 1000개의 제품을 살펴봤을 때 불량품의 수가 460~520 개 사이일 확률은 95%가 맞습니다. 문제는 그 각각의 제품들은 매우 균일한 환경에서 같은 과정을 거쳐서 같은 날 생산된 제품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2천만개의 같은 날 생산된 제품들 중에서 1000개를 선택해서 불량품의 확률은 계산하는 것은 충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이 가지고 오신 통계 결과는 이걸 사람한테 똑같이 적용해서 한국 성인 남성의 성매매 통계를 낸 것입니다. 이제 이 통계는 믿을 수 있습니까? 표본이 모집단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나요? 수는 거짓말을 하진 않습니다만 통계는 거짓말을 합니다. 그 통계를 어떻게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결과를 도출했는가의 문제입니다.

그 부분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제가 의문을 던진 부분은 1000명이라는 표본의 수가 과연 2천만명을 대표할 수 있느냐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님이 표본수 계산기를 링크하셔서 계산해보라 하셨구요. 그래서 전 그 계산은 정규분포에만 해당하는 부분이니 본 통계조사에는 사용할 수 없는데 사용했으니 문제가 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항분포의 경우 표본의 수가 충분히 클 경우 정규분포화된다고 말씀하셨지요. 여기서부터 논리적 비약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국 성인 남성의 성매매 통계조사는 정규분포가 아니니 정규분포의 조사에 사용하는 표본수 계산기는 사용할 수 없다" 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이항분포의 표본수를 정규분포의 표본수 계산기로 그 표본의 수를 구해서 통계조사를 한 것으로 이항분포의 표본수가 충분하니 정규분포라 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구요. 어떠한 논리로 이 과정에 한번에 도달하신건가요? 님의 논리를 풀어서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성매매 통계는 이항분포이다. 그런데 이항분포의 표본수가 충분할 경우 정규분포로 근사할 수 있다. 따라서 정규분포의 포본수 계산기로 얻은 표본수는 이항분포가 정규분포화 될 수 있는 충분한 표본수이다. 이게 논리적으로 맞습니까?

그리고 저는 이항분포의 표본수가 충분할 때 정규분포로 근사된다는 부분에서 되기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제가 언제 안된다고 했나요? 특정한 경우에는 분명 이항분포를 정규분포로 근사할 수 있다고 댓글에 적었습니다.

님은 그걸 안된다고 한게 아니라 애초에 예/아니오 통계는 정규분포가 안된다면서요
그게틀렸다구요

예/아니오 단순한 통계 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모집단을 대표할 표본의 선택입니다. 이게 제일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이고 이 부분에서 오류가 있으면 식이 맞고 틀리고 따질게 아닙니다. 그냥 그 통계는 신뢰할 수 없다가 결론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누누이 말씀드렸던 부분이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합니까 아니었나요? 왜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십니까? 애초에 누가 논지를 흐렸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분명 표본수가 모집단을 대표하느냐 물었는데 이상한 계산기를 가지고 오셔서 이거 돌려서 나왔으니 충분합니다 라고 하신게 님 아니신가요? 그래서 다시 물었죠 그럼 전 세계인구를 가지고 통계를 해도 1000명만 조사하면 충분하냐구요. 제가 제일 묻고 싶은게 뭔지 아시면서 일부러 피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님이 말한대로 했냐/안했냐의 이항분포가 정규분포가 될 조건이 무엇입니까? 충분한 표본수 아닌가요? 근데 이항분포의 표본수가 충분해야 정규분포화 된다면서 왜 정규분포의 표본수를 들고와서 이건 이항분포의 충분한 표본수라고 하십니까?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이야기만 하는데 다짜고짜 예/아니오 통계는 정규분포가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시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전 분명 님이 말하는 예/아니오의 이항분포가 정규분포가 된다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충분한 표본수 계산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ㄴ님..빡대가리랑 더 말해서 뭐해요 얘는 그냥 대한민국 남성 50퍼는 성매매 경험자라고 알고있게 놔둡시다

아 전 한국이 아니라서 지금 낮입니다. 힘쎈 님은 이만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글고 어디에서 공식하나 긁어와서 문제랍시고...휴.... 님 진짜 수준 알만하네여 그만할게요 제 손가락 더러워지는거 같아요 간만에 혐오스러운 감정을 느끼네요 걍 수고하세여 그렇게 쭉 사시고 좋은사람 많나서 행복하세여~~ㅅㄱ

정신승리하지말고 답글다세요 진짜 자기가 맞는줄알아 퉤퉤 ㅋㅋㅋㅋ

통계는 모르지만 공대생이라구요?... 네 님이 통계 모르는거맞아요 ㅠㅠ 저 수학 잘했거든요 님말이 맞다고 떽떽거린다고 그게 맞는게 되는건 아니거든요

님은 진짜 말이안통하네요 근본적으로 수학적인 사고가 안되시는 듯.. ㅋㅋ 님이 수학을 그렇게 잘하고 통계를 잘안다 쳐요.. 그래서 대한민국 남성 50퍼는 성매매했다 이런거 인터넷에 뜨면 다믿어요? 어휴..이래서 머리빈애들이 선동을 잘당하는거구나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ㅋㅋㅋㅋ 님이 수학적 사고가 안되시는거죠 ㅋㅋㅋㅋㅋ
예/아니오 통계는 정규분포가 아니라는 소리하는것만봐도 알수있죠 네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평생설명해줘도 모를듯....어휴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ㅠㅠㅠㅠ;; 다른사람들은 그래도 예시들면서 말하면 쪼오금 알아듣는척이라도 하던데 님은 답이없네요 ㅜㅜ

글고 님아 님이 글케 근거로 삼으시는 통계자료를 한번 들고와주세요 대한민국 남자 49퍼가 성매매 했다는 자료요.. 설마 페이스북에 떠돌아다니는 메갈표 자료 아니겠죠? 아니면 설마 걍 님이 메갈식으로 있지도않는 자료를 봤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증거자료좀 갖고와주세요~~ 여기서 님 잘 알지도 못하는 수학이야기좀 그만하시고

메갈표 자료가 아니라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원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

링크 들고와 보시라구요~ 없죠?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리얼하게 치시네 그 뭐더라 거짓말 하는게 진짜인줄 아는 증후군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0900.html

있습니다; 뇌내망상좀 그만펼쳐요

메갈분 빤스런 하신듯??

제가하루죙일 마이피누 들여다보고 살진 않거든요 ㅎㅎ
그리고 메갈염불좀 그만세요 머가리딸리니까 허구한날 메갈메갈 쿵쾅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20대여자가 전성별 전연령 포함 비만율 제일 낮은데 ㅋㅋㅋㅋ깔깔ㅋㅋㅋㅋ

https://www.google.co.kr/amp/mnews.joins.com/amparticle/10090008

여성연구소 맞습니다 저 기사엔 왜 저렇게 나와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성부에서 서울대여성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입니다
그리고 저 내용이 한겨례 기사에만 있는 내용 아니고 좌좀도 아닙니다만^^ 님이야말로 님믿고싶은대로 사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그거아세요? 여성부에서 2010 성매매 통계조사 한 자료가 통계청에서 신뢰성 부족으로 통계작성 승인취소 됐구요. 2013년도도 동일한 이유로 승인취소됐습니다. 그래서 여가부 홈페이지 들어가보시면 자료가 하나도 나오지않구요...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244533

여기 들어가서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봐 좌좀이 좌좀인줄알면 좌좀이 아니지 암~

file:///C:/Users/josh/Downloads/%EC%84%B1%EB%A7%A4%EB%A7%A4%20%EC%8B%A4%ED%83%9C%EC%A1%B0%EC%82%AC%20%EA%B0%9C%EC%84%A0%EB%B0%A9%EC%95%88%20%EC%97%B0%EA%B5%AC.pdf

이건 성매매 실태조사 개선방안에 대한 논문이구요 2007 조사부터 어떤점이 잘못돼있는지 나와있어요~~~~

신뢰성 부족으로 승인취소된 자료붙잡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공식하나 들고와서는 신뢰도가 충분히 나오니 마니 ㅇㅈㄹ 하신거 솔직히 부끄러울듯 ㅋㅋㅋㅋㅋ 이제는 부끄러움을 좀 아실때가 된거같은데

참고로 여성연구소에서도 자료하나 찾아볼수없습니다.. 왜? 승인취소됐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메퇘지 어디감??

수학잘했거든요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라 그래요 자기수준에서 잘한다 생각함

지 머가리 수준 여기서 공개하는거죠.. 지가 생각이 있으면 저딴 카더라 자료에 선동당했겠음?

님;;저랑 다른얘기를 하고 계신데요 제가 언제 그렇게 말했습니까
예/아니오의 두가지 경우가 있다고 그게 정규분포가 안된다는 어거지가 어딨습니까
님 뇌피셜이구요 그건

정규분포가 뭔지도 모르는 병신년이 뇌피셜같은 개소리 지껄이고 앉았네 ㅉㅉ

냅둬요. 저런 머가리로는 지 삶이 불행하죠. 제가 인사 담당자라면 회사 말아먹을 통계 이해도라 절대 안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