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여시...쭉빵...페미... 진짜 역겹다

해괴한 코스모스2018.05.10 18:35조회 수 4829추천 수 45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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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사건 용의자가 동료 모델이라니까 자적자니 한남이니 좌표찍고 물타기 오지게 하더니
동료 여성모델이라 못 박은 기사 뜨니까 빛 같이 댓글 자삭..... 왜 자꾸 그 쪽 분들은 남녀 대결구도로 몰고가는지 역겹다 못해 속이 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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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두마리치킨느. (by 안일한 금낭화) 해양스포츠 교수님 (by 무거운 때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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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의 그런 댓글.. 안보면 됩니다. 표현의 자유 개나 주고 요즘엔 댓글 안보네요.
    기사도 종이 신문이나 뉴스가 낫더군요.

  • 뭐 사람이 썼는지조차 알 수 없는거 굳이 봐서 뭐 해요 ㅋㅋ
  • 여시 쭉방의 적폐를 남학우 여러분들이 많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페미니즘은 정신병입니다
  • 그게 페미의 민낯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 너네가 더 역겨워

    저 가해자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마땅함

    근데 몰카 피해여성 몇 백, 몇 천, 몇 만명, 몇 십만명이 피해를 입어도 밍기적밍기적 거리더니,

    남성 한명이 피해보니 이렇게 일처리가 빠를수가 없다.

    같은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이 사태를 어떻게 봐야함?

    그러면서 메갈이 어쩌니, 암캐가 어쩌니, 페미니즘이 어쩌니.... 남자들 니들이 그 소수남자들이랑 엮지 말라면서요.

    싸잡지 말라면서요. 그런데 왜 여자는 싸잡아 욕하나요?

    저기 저 사이트의 여자들은 이상한거맞지만
    남자들은 온갖사이트에서 이상하다는거 알고있기를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글쓴이글쓴이
    2018.5.11 15:44
    시골 교사의 자살… "성추행당했다" 부풀린 진술이 부른 비극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81200145&d=2017081200145#Redyho

    지난 5일 전북 부안의 중학교 수학 교사 송모(54)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송씨는 학생 상대 성추문으로 전북교육청에서 징계를 받을 예정이었다.
    (중략)
    이 학교의 학교 폭력 전담 교사인 김모 교사가 학생들의 '피해 진술'을 들은 뒤 이 내용을 근거로 신고한 것이다.
    (중략)
    그런데 며칠 후 반전이 일어났다. 맨 처음 송씨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한 학생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이 학생이 성추행당했다고 한 것은 송씨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략)
    특히 이 학생은 휴대전화 문제로 송씨에게 혼이 나자 성추행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것이다.

    '그 성별'은 자기 삔또 상한다고 말 한 마디로 남자 한 명쯤은 가볍게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심하면 목숨도 가져가죠? 저 기사 내용 스크랩하면서 내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일처리가 빠르다??
    홍대사건은 발생후 약 3일간 인터넷에 기사 하나밖에 없었음 그마저도 학교 자체적 조사로만 끝나 아예 묻힐뻔 했고...
    계속 '사람들'이 수면위로 올리려하고 관심가지니까 그제서야 경찰에 넘겨 수사 시작한거지. 덕분에 가해자 여성은 휴대폰 데이터도 옮기고 증거 인멸하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때릴 여유도 줬네요~

    아 제가 '사람들'이 관심 가졌다 했는데 '그 쪽' 분들은 댓글로 조롱이나 하더라구요? 남자들끼리 시위해~ 이딴 댓글에 추천 몇 천개씩 박으면서 ㅋㅋㅋㅋ

    뭔 사태를 어떻게 봐요 ㅋㅋㅋ 그냥 하나의 범죄로 봐야지...아무리 님들이 페미나치가면을 쓰고 남녀를 분열시키려 해도 현명한 사람들은 본질을 꿰뚫고 서로 상생할거에요. 너 빼고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글쓴이글쓴이
    2018.5.11 15:57
    가출소녀 강간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代다니던 직장서 잘리고 대학 교직원 합격도 취소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74794

    일면식도 없는 16세 B양이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지목한 것이다.
    (중략)
    하지만 A씨는 검찰수사 과정에서 결백이 드러났다. 가출 뒤 친구들과 빈집털이를 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B양이 임신을 하자 어머니의 추궁이 두려워 거짓말을 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B양은 우연히 주운 휴대전화에 저장된 A씨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이 통화내역과 전화번호를 근거로 A씨를 성폭행범으로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략)
    A씨는 지난해 1월 B씨 모녀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기사 내용 중
    A씨에게는 체포 이틀만에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거짓말만 잘하면 이틀만에 구속도 가능한 세상이죠~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위 본문에서 여자를 싸잡아서 욕한 내용을 찾아오시오 (10점)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밍기적 밍기적 안 거립니다. 몰카는 90%넘게 검거돼요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윗 댓글에 답이나 좀..;;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한심하다 한심해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있긴 하구나
    워마드라는 꼴페미 생각의 틀에 갖혀 더이상 이성적인 사고, 판단을 못하게된 전형적인 저능아
  •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딱 그 자리에 있던 20명가량 휴대폰 메모리 확인하고 조사하면 되는 건데 그게 일처리가 느리면 이상한 거 아닌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몰카는 인터넷 상에서 돌아다니는 걸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걸 범인 잡으려면 당연히 시간 걸리지요. 이게 남녀 차이 입니까. 상황차이지
  • 연령대별 페미놀이터
    10대 쭉빵
    20대 여시
    30대 워마드
    정신병동 메갈
    탈출은 지능순...
  • 역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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