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성추행 및 성폭행은 많았죠.
기숙사측 방식에 동의하진 않지만 정정하자면, 기숙사 측의 생각은 분리를 함으로 그나마 외부인인지를 판단하기가 수월하다는 의견입니다. 실제로 층이 분리된 웅비관에서 외부인으로 보인다는 신고 사례가 더 많았다네요.
제가 봤을 때는 본인들의 행정 편의만 앞세운 생각입니다만.
ㅇㅇ예전 사건 일어났던 자유관도 여자 전용이였고,
그리고 ㅋㅋ 안전상의 이유로 남자를 분리시켜 놓는 것도 결국엔 남자가 잠재적 위험, 가해자라는 얘기네요. 이거 혐오적 시선 아닙니까? ㅋㅋ
남자들 중에 범죄자들은 몇명, 몇 퍼센트인지 알아보고 얘기를 해야하는데 ㅋㅋ,
범죄들 중에 성범죄 비율은 5%도 안된다 들었어요. 또 대부분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범법자들 중에 대다수가 초범인 경우가 다수구요.(범죄자 그룹 내에 지속적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은 있지만)
이것만 갖고, 남자가 잠재적 위험이니 뭐니하는 건 ㅋㅋㅋㅋ 성급한 일반화의 페미 사고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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