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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우주로 여행하는 별별 ‘동네 책방’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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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의 취향에 따라 선별된 도서들이 가득한 동네 책방. 많은 독자들이 우연히 동네를 거닐다가 발견한 책방에서 직접 책을 선택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당신의 취향에 맞는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동네 책방은 개성이 뚜렷한 운영자가 책을 직접 선정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권하는 중소형 서점이다. 동네 책방은 일괄적으로 많은 양의 책을 들여놓은 대형 서점과 차별점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때에는 개인이 고르는 책의 양에는 한계가 있어 도서 선택에 만족하기가 쉽지 않다. 이예은(사상구, 22) 씨는 “인터넷 서점에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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