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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동양평화론, 국가를 초월한 평화를 말하다

부대신문*2016.07.11 00:02조회 수 3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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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과 인류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안중근 의사. 그가 그토록 원하던 독립을 찾은 지금,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100여 년 전 안중근은 국가들의 연합을 통해 세계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꿨다. 구체적으로 평화회의를 조직하고, 평화군을 육성하여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는 사회를 지향했다. 안중근은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1895년 아버지 안태훈을 따라 가톨릭에 입교하여 신식학문을 접하게 된 그는 △독립운동 △교육운동 △종교활동 △민권활동 등에 힘썼다. 1907년부터는 연해주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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