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으랏차차’총학도 학생회비 운영 부적절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56댓글 0

    • 글자 크기
     인준받지 않은 학생회비 사용에개인 명의 통장으로 송금도325만원 부채에전 사무국장 “모르는 일” 작년 총학생회에 이어 2015년도 제47대 ‘으랏차차’ 총학생회가 학생회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달 30일 열린 제12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2015년도 제47대 ‘으랏차차’ 총학생회(이하 총학) 박성민(철학 12) 전 사무국장이 출처 불분명한 1,200여만 원에 대해 소명했다. 현 ‘Pride iN U’ 총학과 중운위는 박성민 전 사무국장의 입출금내역서를 검토했다. 그 결과, △대동제 주류비 900만 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30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함께하는 삶과 행복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이름도 목소리도 없는 한국영화 속의 여자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풀릴 리가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소년법>을 없앤다고 소년범죄가 사라지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효원> 전 편집장의 잘못 드러났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순탄치 않았던 하반기 대의원총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곳, 기계관 ‘Cafe M’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법이 만든 사각지대 장애인 최저임금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경영관 시설 개편 학생 의견수렴은 아쉬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교수회-본부 교연비 일부지침 개정으로 합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속보] ‘학생회비 논란’ 15·16년 총학에 징계 결정2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여자 궁디(엉덩이) 만지는 게 비일비재한데 경찰이 그것까지 핥아줘야 하나"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금샘로 둘러싼 우리 학교-부산시 갈등, 합의점 찾지못한 채 설명회 마무리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대학생활원 노동자 부분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진리관 조리사 임금 삭감 등에 “부당하다” … 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