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앵무새 죽이기>가 말해주는 변화를 위한 작은 용기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16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6일 우리 학교 선정 ‘이달의 도서’ 특강이 성학관에서 진행됐다. 이달의 도서 특강은 선정된 도서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과 같이 얘기를 나눠보는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첫 특강으로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에 대해 다뤘다. 특강자로 나선 김인선 (사학) 박사는 <앵무새 죽이기>를 예리한 시각으로 보다 쉽게 풀어냈다.강연은 먼저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 제목을 설명하면서 시작됐다. 제목은 책 속 주인공인 애티커스가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에서 비롯됐다. 아버지는 어린 애티커스에게 총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4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청춘의 열정에 ‘불쏘시개’가 되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 주인공과 함께 부산 속으로!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최해웅 작가 인터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개괄기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청년 디딤돌 플랜 청년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을까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적자 메우는 재창조 프로젝트 부산지하철 재난창조 프로젝트 될까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재창조 프로젝트를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펜촉으로 그리는 차세대 웹툰 도시 부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2017년 대동제 나흘 간의 끝을 맺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톡톡톡 IN PNU’시장과 청년문제를 소통하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속보]‘헤이! 브라더’ 전 총학 비공식으로 집행된 900만여 원 있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불안전한 나라를 위한 안전정책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약대 재건축 공사, 의견 차이로 설계 용역 중지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이 가고 싶은 공간 “어떤 공간을 바라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군가에겐 빛인 제도, 요양보호사에겐 그림자가 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막 내린 박근혜 정부 ‘대학 공약 성적은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