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누구나 즐기는 문화의 장 여성은 웃을 수 없었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15댓글 0

    • 글자 크기
     여성혐오에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여성혐오는 공기와도 같다. 누구나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표현까지 대중매체에 쉽게 쓰이고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거나, 문제를 지적한 이를 ‘프로불편러’라며 여성혐오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여성혐오 표현에는 어떤 것이 해당하는 것일까? 여성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문화에는 여성혐오 표현이 무수히 등장하고 있다.남성위주의 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2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약대 재건축 공사, 의견 차이로 설계 용역 중지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이 가고 싶은 공간 “어떤 공간을 바라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군가에겐 빛인 제도, 요양보호사에겐 그림자가 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막 내린 박근혜 정부 ‘대학 공약 성적은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뉴스브리핑] 1541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박근혜 정부 대학 공약 평가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걱정도 팔자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때 아닌 발전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세월호 참사 3주기에 부쳐 - 기억하고 분노하고 사유하라!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앵무새 죽이기>가 말해주는 변화를 위한 작은 용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고대의 성스러운 하늘과의 연대’를 위한 축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 국가의 대처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투표,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시작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오피스 드라마의 변주는 왜?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