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35호 메아리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3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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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하게 해결하기엔 예산 낭비일 것 같아서"▲우리 학교 넉넉한 터의 지반침하에 대해 물어보자, 토목안전팀 팀장이 정문개선사업 때문에 예산이 이중으로 들 수 있다며 한 말.넉넉한 터가 무너질 터인데 예산이 중요하나요. "요즘 학생들 어차피 공부도 안 하잖아. 그냥 꺼져!"▲지난 1일, 넉넉한 터에서 효원문화회관 임대보증금 확보 시위에 참여한 임차인들이 마이크 소리를 줄여달라 부탁한 학생에게 한 말. 여러분이 진정으로 맞서야 할 대상은 학생들이 아닐 텐데요. "새누리당은 세월호라고 생각한다.‘꼴까닥’세월호가 빠지듯"▲지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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