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주거난 해결위해 죽어나는 생태환경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229댓글 0

    • 글자 크기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중앙정부가 나서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사업’.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7년까지 13만 가구의 뉴스테이 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업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부산광역시 내에서는 역풍을 맞는 중이다.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뉴스테이 사업이 시작된 지 1년 가까이 지났다. 아직 사업 초기단계이지만 부산광역시에서는 사업 시행자와 인근 주민 간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다.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의 주거 안정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1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대학] 부산지역 연합대학 체제, 대상 학교들의 생각은?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28호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27호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대학] '부산지역 국립 연합대학 체제' 그 앞날은?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26호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대학] 2016학년도 총학생회 '헤이! 브라더' 공약 이행 성적통지표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뉴스 브리핑] 1535호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속보]제3차 대학발전협의회 회의, 특별한 진전 없었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한 학생의 우려2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마지막이길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마지막 마침표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987년과 2016년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모두의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길은?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53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제49대 총학생회 선거 ‘ Pride iN U ’당선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총장, 청탁 의혹에 “임명위한 고육지책”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535호 길거리캐스팅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소방관은 불쌍한 사람도, 슈퍼맨도 아니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네멋대로 해라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요산 정신과 소설 <거짓말이다> 부대신문* 2017.01.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