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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개선사업 2년째 지연 대학본부 “노력 중”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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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착공 예정이던 정문개선사업이 현재까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정문개선사업은 공사 시행이 결정된 후 지금까지 잠정 중단됐다. 공사비로 사용될 발전기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문개선사업에 필요한 공사비는 약 60억 원이지만 모금된 금액은 약 5억 원에 불과했다. 게다가 설계안을 만드는 데 약 1억 원이 소요되면서 현재 4억 원 가량의 발전기금이 남아있다. 이에 캠퍼스기획과 이희철 주무관은 “예산 확보 문제로 정문개선사업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는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전호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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