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방송국

10월 30일 목요일 방송 <아침을여는소리>, <우리말돋보기>, <부대트레일러>

부산대방송국2014.11.04 02:31조회 수 1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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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아침을 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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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이야기


source1 읽어주는 경제신문

귀여운 오리, 러버덕의 경제효과!


source2 영화 속 과학

영화 코어, 코어 속에 숨겨진 과학!?


source3 생활 속 작은 팁

콘센트 정리법! / 과자 안눅눅하게 보관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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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오늘의 음악

m1)festival -엄정화

m2)오리 날다-체리필터(4:06)

m3)사랑하지마-Winner

m4)묘해너와-어쿠스틱 콜라보

m5)Happy-Pharrell Williams


<10월 30일 아침 우리말돋보기>



<우리말을 조금 더 자세하게 관찰해볼까요? 우리말 돋보기>


오늘의 우리말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라는 속담은 야무진 사람이 한번 타락하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타락한다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속담입니다. 

규암(차돌)은 아주 단단한 돌이지만 긴 세월에는 견디지 못합니다.


속담 속을 살펴보니 이런 원리가 숨어있었네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만하고 발전을 하지 않고 멈춰있게 된다면 끝 없이 내려가겠죠.

야무진 효원인 여러분은 바람이 들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10월 30일 점심 부대트레일러>


라디오로 듣는 재밌는 예고편

부대트레일러가 소개해드릴 영화는요,

바로 삼천포 포블리 김성균과, 살아있네 살아있는 조진웅 함께한

우리는 형제입니다!

 22.JPG

 

 

고아원에서 이별한 형제는 30년만에 상봉합니다. 그러나 목사가 된 형과 무당인 동생으로, 서로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겨우겨우 만났더니

 또... 일이 터지고 맙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지고 마는 것이죠.

두 형제는 엄마를 찾아 전국을 찾아 헤매는데요. 너무나도 다른 두 형제가 엄마를 찾는 여정은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1.JPG

 

이번 주말 비소식이 있지만요,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비냄새 맡으러 외출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때문에 괜히 우울해지신다면, 어머니 아버지 손잡고 영화관으로 출동하시는 건 어떠세요?

코믹한 영화가 우리들의 우울감을 깔끔하게 타파시켜줄거에요~

 

그 어떤 영화예고편보다 짜릿한 부대트레일러~

CGV 부산대점과 함께합니다.

다시듣기 -

http://ipubs.kr/morning/34465
http://ipubs.kr/koreanMagnifier/34468
http://ipubs.kr/pnuTrailer/3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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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시간 : 8:30 ~ 9:00

점심 방송시간 : 11:45 ~ 12:00
 
부산대학교 방송국 홈페이지 - http://pubs.pusan.ac.kr
부산대학교 방송국 유튜브 페이지 - http://www.youtube.com/user/PUBSENG
부산대학교 방송국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pubs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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