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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학생회비 논란’ 15·16년 총학에 징계 결정

부대신문*2017.08.02 01:47조회 수 1083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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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중앙운영위원회에서 작년과 2015년 총학생회의 부적절한 학생회비 사용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2015년도 ‘으랏차차’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작년 ‘헤이! 브라더’ 총학은 인준받지 않은 학생회비 사용으로 논란된 바 있다. ‘으랏차차’ 총학은 출처 불분명한 1,200만 원의 학생회비 중 900만 원을 인준받지 않은 채 대동제 주류비로 사용했다. 「<부대신문> 제1545호(2017년 6월 5일자) 참조」 ‘헤이! 브라더’ 총학의 경우 학생회비에서 총 1,447만 원의 차액이 발생했는데, 이 중 900만 원은 사업부채 상환을 이유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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