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고 질질짰다

무심한 논냉이2020.08.06 23:46조회 수 2425추천 수 1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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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받고 부모님 시계 채워 드리는데 손등 보고 애마냥 울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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