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참여에 대해서
- 2013.11.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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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누에 글, 댓글 쓰시는 많은 분들을 보니 자기 할 일 있어서 안 가겠다는데 뭐하러 잡냐 등 학과 참여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개중에도 저 같은 사람도 있고, 제가 캐치하지 못한 부분에서도 있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몇 년 전과는 다르게 빠른 속도로 학과 참여가 바닥을 기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됬는지 참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부 과에서는 강제성을 가지기 때문에 우르르 몰려간다 치지만 강제성이 없고 정원이 많지 않은 여초과에서는 학과행사가 거의 붕괴수준이더군요
정말 안타까운데, 이게 현재 추세로 가고 있다는 걸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학과내에서 선후배, 동기간 교류 없이 지내다 5년 정도만 뒤를 생각해도 앞이 캄캄하더군요.
물론 그 때쯤 저야 졸업해 있겠지만 아직까지만 해도 간혹 졸업하신 선배들이 학과행사 후반 쯤에 오셔서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잘 있었냐고 격려도 해주시곤 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추세로 간다면 이런 일도 거의 없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현재 추세에 순응하여 이렇게 내비 둬도 정말 좋은 건지, 다시 일으킬 방법이 있을 지...
혹, 정원이 많지 않고(학년 정원 약 50 이하) 성비가 여초임에도 활발히 움직여지는 과에 계신 분이라면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 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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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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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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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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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과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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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의 낭만은 없어요...
그런 행사 참여보단 스펙을 더 쌓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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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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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더 학생들의 자발적참여를 이끌어 낼수있는 기획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집행부도 이번1년빨리하고 넘겨주자 식이지 뭔가 새롭게 해보려고 하지않으니 개선이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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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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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존나 재밌게 만들면 가겠는데 별로 재미도없는거 찬바람맞고 가만히있기도 ㅈㄹ맞고 집에서 하고싶은거하는게 나으니까 안가겠죠ㅋㅋㅋ그놈의 과생활 과생활 하더만 그냥 지나가는 교양에서 만난 친구랑 친해질수도있고 한게 사회생활이구만 그걸 억지로 만들려니까 더 참여율이 떨어질수밖에
그리고 불참비 이런 소리나오니까 더 욕처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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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일부가 너무 자기들끼리 뭉쳐있눈거같으니 진입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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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행사가 재미가 크게 없거나 참여동기가 약한것도있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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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화의 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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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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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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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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