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고영독 패스웨이4 해석본ㅠㅠ

케세라2016.12.22 14:46조회 수 858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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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독 열심히 들으신 천사분들 ㅜㅜ 이진희교수님 수업 독강이고 수업시간에도 잘 못따라가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혹시 해석본 공유 좀 해주실 천사분 계신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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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인터넷 검색해보고 직접 해석하면 머릿속에 더 오래남고 영어실력도 자연스럽게 늘어서 시험도 잘 치게 되요. 요새는 구글 번역기 같은 것도 잘 되 있어서 활용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 2016.12.22 16:55
    메일주세요
  • @velty
    케세라글쓴이
    2016.12.22 17:57
    perl7578@naver.com 입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 @케세라
    2016.12.22 18:17
    보냈어요!
  • @velty
    ..
  • @가가기고구
    2016.12.22 18:28
    보내드렸어요
  • @velty
    감사합니다ㅜㅜ
  • 제가 가지고잇는거랑 같은건지 모르겟는데, 1단원에 이 내용 맞나요??
    ----------------------------------------------------------------------------------------------------------
    인류는 지난 1세기 또는 2세기 동안 지구를 너무 많이 변화시켰고 새로운 시대인 Anthropocene이라는 새롭게 불려졌다.

    A. ANTHROPOCENE라는 단어는 네덜란드의 화학자 폴 크루젠에 의해서 약 10년 전에 만들어졌다. 어느 날, 오존을 파괴하는 합성물의 효과를 발견해서 노벨상을 받았던 크루젠은 과학 학술대회에 앉아있었다. 그 학회의 회장은 계속해서 Holocene에 대해 언급 했다, 11500년전 마지막 빙하시대 말에 시작되었고 공식적으로 적어도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시대인.

    B. 크루젠이 불쑥 대답했다 “그만합시다.” “우리는 더 이상 Holocene 시기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Anthropocene 시기에 있습니다.” 잠시 방안에는 정적이 흘렀다. 쉬는 시간에도 학회참여자들의 대화의 주제는 Anthropocene이었다.

    C. 오래전 1870년대에, 이탈리아 지질학자 Antonio Stoppani는 사람들이 새로운 시작에 들어섰다고 제안했다, 그가 이름 붙인 Anthropozoic이라는. 하지만 그의 제안은 무시되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것은 비과학적이란 걸 발견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Anthropocene는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사람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스토파니의 날 이후 명백하게 아주 많이 늘어났다. 부분적으로는 인구가 거의 70억으로 대략 4배, 20세기 인구성장의 패턴은 영장류보단 박테리아에 가깝다고 생물학자 윌슨은 작성했다. 윌슨은 사람의 총량이 지구에서 걸어다닌 다른 근 동물종들 보다 이미 100배 더 많은 것으로 계산했다.
  • @이왕이래된거열심히
    케세라글쓴이
    2016.12.22 17:58
    헐 ㅠㅠ 네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
  • @케세라
    네 윗분이 보내주신거같네요 ㅎㅎ
  • @이왕이래된거열심히
    안녕하세요 ㅠㅠ 늦었지만 저도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약소하지만 커피라도 보내드릴게용!!
  • 메일주소 보냈어용! 괜찮으시면 쪽지로 카톡아이디라도 보내주시면 커피라두>.<
  • @잠이온다잠이와
    헐 이제봣네요
  • @잠이온다잠이와
    메일 보냇습니다 ㅎㅎ
  • @이왕이래된거열심히
    2016.12.31 00:36
    혹시 괜찮으시면.. 늦었지만 저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욤 ..? 공부하는데 참고하고 싶어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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