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고있는 제게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우울한 밤이네요. 매일 밤을 견디는게 힘들어요
저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이야기할 사람도 없어요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냥 저냥 아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이야기도 해봤지만
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안친하니까..
익명을 빌려 여기에라도 털어놓아봐요
우울증을 앓고있는 제게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우울한 밤이네요. 매일 밤을 견디는게 힘들어요
저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이야기할 사람도 없어요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냥 저냥 아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이야기도 해봤지만
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안친하니까..
익명을 빌려 여기에라도 털어놓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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