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집은 밖보단 안이 중요하고
월세의 경운 지나가다 주인직 연락해도 큰 탈이없지만
보증금이 비싸거나 전세로 가면 떼서 확인해야 할 서류들도 있구요...조건부르면 부동산에서 맞는조건집 여러개 바로바로 볼수있는데 시간과 신경쓰이는거 생각하면
복비 10만원이 전 아깝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부동산 이용하는 이유가 복비가 10만원 이라면 월 1만원 입니다. 발품팔았을때 500-35짜리방을 구했다고 가정한다면 부동산을 이용하면 1~2만원 깍아주는 경우도 간혹있고 500-33으로도 발품팔았을때 500-35정도되는 방을 찾을수 있더군요. 그렇게 계산하니 손해가 절대 아니더군요. 물론 법적 보호를 위한건 당연히 있구요. 부동산 이용 안했다가 머 이상한걸로 이것저것때서 보증금에서 20만원이상 빼서 받은적도있어요. 부동산 이용하고 방얻은 이후 청소비 말곤 빠지는경우가 거의없더군요.. 물론 10만원이라는 돈이 크기때문에 직접 발품 파시는분이 잘못되거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두 직접 발품도 알아보고 부동산도 알아보거든요.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