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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폐기한다고 배정받을때부터 공지하고 철거후에도 그래도챙겨놨다고 가지고가라고 공지가 몇번이나올라온걸로알고있는데 지금와서 달라니;;참 미성년자도아니고 도자위분들이 보호자도 아니고 자기거좀챙깁시다. 못갈거면 방학전에챙기시던지 친구한테 부탁하던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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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너그러게요.. 몸만크고 정신은 어린애인채로 대학온사람이너무많은듯. 내버려둬도 누군가 고이간직해주겠지..라생각했나봄 물건다잃어버리고정신한번차려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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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너지금 와서 달라는 말이 아니라 전부 다 폐기된건지 혹시나해서 물어본겁니다. 공지는 어디에 올라왔었나요. 그리고 급하게 일이 생겨서 못챙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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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쁍쁍쁍제가 도자위분도아니고참 계속 댓글달기 그런데요. 처음서약하실때 폐기된다고 보지 않으셨나요? 그후 도자위분들이 그래도챙겨놓으신걸로알고있는데 그때도 너무많다고 챙겨논거도 보관 불가로 폐기한다고 공지 계속올라온걸로아는데 . 처음 배정받으실때는 자게랑마이피누확인하시다가 철거공지는 못보셨나봐요? 급한일ㅋ 있을수있죠ㅋ 하지만 급한일있어서 챙겨달라는말한마디할 친구가없나요? 너무급해서 친구한테 카톡하나남길 여건이안됬나요? 아니면 혹시 그렇게 급한일이면 철거전에는모르나요? 사물함철거전에는잘가다가 철거후에 갑자기 도서관에못갈급한일이생긴건가요? 다른말이아니리 그냥 변명처럼들린다고요 공지올라올때마다 도자위분들 골치아프겠다. 폐기하는거도 일이겠다. 설마 폐기해도 뭐라는사람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폐기하고나서도아니고ㅋ 지금 2학기배정도 끝났는데 지금이시점에서찾는건참ㅋ 뭐ㅋ 개인사정이 뭔진 모르겠지만 저는 이해가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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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배정할때부터 반납할 시기에 사물함 안비우면 다 폐기시킨다고 말하지 않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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