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가 아니라 남자가 자지를 자극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입니다. 섹스 초보자들한테서 자주 보이는 특성인데요. 여성의 질 입구에서 쪼여주고 질 안쪽으로 들어가면 공간이 발생하면서 잘쪼여주지 못합니다. 공간이 있는 질 안쪽에서 귀두를 자극하려고하다보니 계속 못싸고 섹스시간이 길어지는 건데요. 남자친구분한테 귀두를 질 안쪽에서 자극시키려하지말고 살짝빼는 듯하면서 질 입구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자극시키도록 한다면 금방 사정을할겁니다. 그래서 흔히 질 안쪽, 자궁안에서 한번더 쪼여주는 여자들을 보고 명기라고 부르는 겁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명기가 아니니 남자친구에게 자극시키는 위치를 달리해보라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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