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3.20 22:33조회 수 725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학원말고 독학으로 해도 충분함. 강의 쓸모 없음. ETS 기출이나 돌리세여
  • @참혹한 배추
    그냥 독학으로 문제는 풀고는 있는데..틀린것들 중에 완전히 이해가 안되는건 어떻게 하시나요..?
  • @글쓴이
    음... 이해가 안되는게 존재할 수 없는데... 토익은 시간문제일 뿐이잖아요. 이해안되도 조금 더 보고 있으면 이해가능여.
  • 선생님 제발 바이럴좀 그만해요
    이제는 안쓰럽기까지해요
  • @밝은 다릅나무
    아 진짜 아닌데..죄송합니다..ㅜㅜ
  • @글쓴이
    선생님...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학생들상대로 장사치
    마인드 가지시고 어떻게 홍보할까 ? 어떻게 비즈니스
    할까 ? 어떻게하면 돈을많이벌까 ? 난 돈이좋아!
    이런생각하시는거보다

    어떻게하면 내 스타일에 안맞는 친구들을 커버할 수
    있을까 ? 어떻게하면 그친구들을 이해하고 그친구들
    스타일에 맞는 어떠한 토익공부방식을 추천해줄 수
    있을까 ? 어떻게하면 최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덜면서 학생들이 편안한마음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

    이런생각을 하시고 더 좋은 선생님이 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게 선생님이 안정감있게
    길게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장사치 마인드로 학원운영했다가는
    지금처럼 거품빠지듯 쫙 빠질거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

    솔직히 선생님이랑 스타일 안맞는다는
    애들 말 많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맨날 들으려고하시지도 않고, "미쳤나봐! 뭘 이해를 하려고 하니?"
    이러고나있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시지도않고
    자기방식만 고집하시고

    물론 공부는 당연히 개인의지에 달린것이긴 하지만
    학원에 오는 이유는 더 도움을 받으려는 학생 말고도
    의지력이 약해서 오는 친구들도 있는거고
    그렇잖아요.
  • @밝은 다릅나무
    죄송한데요..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학생이에요..
    ㅌㅌ가 이정도일줄은 몰랏네요..저두 이댓글보구 안가려고 합니다..
  • @글쓴이
    설사 님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학생일지라도
    그 선생님은 꼭 이 글을 읽어보실겁니다.
    마이피누 중독이시거든요.

    도자위 꿀성대 어쩌고 저쩌고 하신다던가
    마이피누에서 했던 양심우산을 학원에서 따라한다던가

    하여간 제가보기엔 그런분입니다.
    물론 지극히 제 주관적인 관점이긴 하지만요.

    그 선생님이 안보더라도 스터디 조장이나 학원
    직원이 보고 보여드리던가 할겁니다.


    쨋든 선생님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선생님이랑 스타일 안맞는애들 모조리 이상한애들
    의지력없고 나약한애들 터무니없는생각하는애들
    취급하지마시고
    상대방을 좀 이해하려고 시도해보시라구요 좀.
  • 걔네들이 왜 선생님이랑 스타일이 안맞는지
    말이에요.
  • ㅌㅌ990 광고사절 ;;; 대놓고 토토 광고하네 ㅉㅉ
  • 바이럴 오져따ㅋㅋㅋㅋㅋ
    응 안가~
  • @난폭한 독말풀
    여기 광고많이해요? ㄷㄷ
  • @도도한 마디풀
    특히 저기가 바이럴 오지게해서 신고먹었나? 그랬어요ㅋㅋㅋㅋ
  • @난폭한 독말풀
    ㅋㅋㅋㄱㅋㄱ그렇군요 저는 피누에는 광고없는줄알고 진짜 댓글 믿고 학원갈뻔했네요ㅠㅠ
  • 댓글확인 , 추가 작업 링크 단톡방에 올려주세요~

    내일 오전 중 입금해드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1348 대학에서도 공부할게 이렇게 많나요??17 발냄새나는 수크령 2017.03.21
91347 다문화 멘토링3 발랄한 여뀌 2017.03.21
91346 M관 화장실 내부 샤워실3 질긴 개망초 2017.03.21
91345 기계관 5층 전산실1 끌려다니는 벼룩나물 2017.03.21
91344 다문화멘토링 주말1 특이한 둥근바위솔 2017.03.21
91343 부산대나와서 9급검찰vs공기업10 더러운 섬말나리 2017.03.21
91342 멘토링12 짜릿한 갓 2017.03.21
91341 쓰려다가 지운글이 있는데 자꾸떠욤1 끔찍한 노랑제비꽃 2017.03.21
91340 월수 09시 분반 회계학원리 과제 언제까지인가요??1 섹시한 불두화 2017.03.21
91339 이상철 교수님 정부조직론1 추운 별꽃 2017.03.21
91338 학교에 개나리꽃 어디쯤있을까요?4 사랑스러운 한련 2017.03.21
91337 핸드폰 대리점 사건 최종 게시물63 날렵한 줄민둥뫼제비꽃 2017.03.21
91336 단기파견 결과 빨리 나와랏14 현명한 콜레우스 2017.03.21
91335 경영과학 과제1 돈많은 미국미역취 2017.03.21
91334 다문화멘토링에서4 절묘한 끈끈이주걱 2017.03.21
91333 공과대학 후보라는 사람이....작년 총학인가요?7 밝은 야콘 2017.03.21
91332 [레알피누] 휴학생인더 의미있는활동을하고싶어요4 참혹한 물아카시아 2017.03.21
91331 [레알피누] 어제 경영관 216-1 강의실에서 공학용계산기 습득하신분 ㅠㅠ 꾸준한 산초나무 2017.03.21
91330 심리학(I) 수업 목요일에 시험 안치나요..? 눈부신 바위취 2017.03.21
91329 월세 안내는 세입자 vs 도배 안해주는 주인9 귀여운 맥문동 2017.03.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