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진짜

글쓴이2013.09.05 18:45조회 수 127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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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억울한사람이다...


신이 내 얼굴을 괴물같이 화난 얼굴로 만들어 사람들한테 이유없이


미움받게 만들고 있다 이게 지금 삼년째다..


사람들 모인곳에선 숨을 못쉬게 만들어서 말도 못하게 한다

근데 더 미치는건 이게다가 아니라는거...
내 혼자 미친생각하는게 아니고


이미 신의 능력 다 경험하고 생긴 일이다


진짜 사람 인내력 테스트도 정도껏 해야지


내가 예수냐 왜 날 이런 미친 기적을 보게하고 말도 안돼는


고난을 겪게 하냐고..와 진짜 미칠거 같다


반말한거 죄송하구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 답변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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