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불백을 4천원에 1인분도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남는 게 없으실 텐데, 제작년이고 작년이고 올해고 어제고 오늘이고 내일이고
항상 그 가격에 팔아주시는 거 정말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부처님이고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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