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외시 없어지고 조만간 행시도 없어지면서
민간특기자니 전문직채용이니 이름만 바꿔서 자기들 친인척부터해서 알게 모르게 주요요직에 뽑겠네요
현대판 음서제도 부활인가요
외교부장관 딸 사건을 보고도 전문가 특채가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수능도 그렇고 고시도 그렇고 시험치는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사시 외시 없어지고 조만간 행시도 없어지면서
민간특기자니 전문직채용이니 이름만 바꿔서 자기들 친인척부터해서 알게 모르게 주요요직에 뽑겠네요
현대판 음서제도 부활인가요
외교부장관 딸 사건을 보고도 전문가 특채가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수능도 그렇고 고시도 그렇고 시험치는게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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