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갑작스럽게 내가 널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시험 끝날때까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던 남친이
어제 많이 아프냐고 연락이 왔어요.
다른친구들과 저 그리고 남친까지 있는 단톡방에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들 하소연 하고 있었어요. 애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다들 배아프니 머리아프니 감기가 도졌니 하고 있었는데
저는 남친한테 저런 말 듣고(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그냥 온몸이 아파서... 두통에 심한 생리통 소화불량 입맛없음등... 그래서 몸이 안좋아서 너무 힘들다고 단톡방에 보냈어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 듣고 그냥 혼자 내버려두려고 연락안하고 꾹 참고 있었는데.... 먼저 많이 아프냐고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글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인거 죄송해요 ㅜㅜ
먼저 저런 말 했다는건 아직 가망이 있다는 걸까요?
어제 많이 아프냐고 연락이 왔어요.
다른친구들과 저 그리고 남친까지 있는 단톡방에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들 하소연 하고 있었어요. 애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다들 배아프니 머리아프니 감기가 도졌니 하고 있었는데
저는 남친한테 저런 말 듣고(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그냥 온몸이 아파서... 두통에 심한 생리통 소화불량 입맛없음등... 그래서 몸이 안좋아서 너무 힘들다고 단톡방에 보냈어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 듣고 그냥 혼자 내버려두려고 연락안하고 꾹 참고 있었는데.... 먼저 많이 아프냐고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글이 두서없이 뒤죽박죽인거 죄송해요 ㅜㅜ
먼저 저런 말 했다는건 아직 가망이 있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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