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입으로 이런말하기도 뭐하지만
주변에선 저 보고 훈남이니 잘생겼다고합니다
고맙게도 ;;
그런데 아직모쏠입니다
내년은 24살이고 군대도다녀왔습니다
(심지어 최전방;)
옷도 항상신경써서 다니고 머리도 잘관리합니다
문제는 좋아하는 여자들앞에만가면 말그대로 덜덜떨립니다
가끔 절 쳐다보면 거의 무서움까지느껴서 딴데로 시선 회피하고
대화를하면 목소리가 덜덜 떨립니다
솔직히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길 정말바랍니다
어떻게 다가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자들이랑 친구처럼 평범하게 대화하는것보면 막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이렇다보니 절 좋아해주는 여자들도 정말 많이놓쳐버렸습니다
전 정말 사귀면 잘해주고싶고 사랑을주고싶은데
너무어렵네요 원래이렇게어려운건가요ㅠ
주변에선 저 보고 훈남이니 잘생겼다고합니다
고맙게도 ;;
그런데 아직모쏠입니다
내년은 24살이고 군대도다녀왔습니다
(심지어 최전방;)
옷도 항상신경써서 다니고 머리도 잘관리합니다
문제는 좋아하는 여자들앞에만가면 말그대로 덜덜떨립니다
가끔 절 쳐다보면 거의 무서움까지느껴서 딴데로 시선 회피하고
대화를하면 목소리가 덜덜 떨립니다
솔직히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길 정말바랍니다
어떻게 다가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자들이랑 친구처럼 평범하게 대화하는것보면 막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이렇다보니 절 좋아해주는 여자들도 정말 많이놓쳐버렸습니다
전 정말 사귀면 잘해주고싶고 사랑을주고싶은데
너무어렵네요 원래이렇게어려운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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