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일본에 놀러갔을때
청수사 옆 사랑의신을 모신다는 신사의
사랑의 바위를 걷어차서 그런듯 ㅜㅜ
난 전설따위 믿지 않아 이러고 걷어찼는데
후회되네요 ㅜㅜ
청수사 옆 사랑의신을 모신다는 신사의
사랑의 바위를 걷어차서 그런듯 ㅜㅜ
난 전설따위 믿지 않아 이러고 걷어찼는데
후회되네요 ㅜㅜ
저런 ㅡㅜ
원래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잖아요.
그런거 함부로 훼손하라고 하면 그렇긴 하지만....
다시 여행가셔서 한번 더 차고오세요....그럼 풀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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