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겠지만 헤어진 사람 잊는게 쉬운일이 아님.

글쓴이2016.02.13 04:59조회 수 1499추천 수 2댓글 6

    • 글자 크기
쿨하게 잊는 대인배들도 물론 많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못되놔서.
아무튼 시간이 약이라니 믿어봐야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825 .22 발냄새나는 산괴불주머니 2016.09.04
30824 커플끼리 머리감겨주는경우 있나요9 답답한 박하 2016.08.31
30823 애인의 이성친구,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신가요?10 꾸준한 딱총나무 2016.04.14
30822 남자랑 여자랑12 푸짐한 꽃마리 2016.03.27
30821 남자후배랑 연락11 억울한 들메나무 2015.06.10
30820 헤어졌는데 너무힘이듭니다 죽고싶습니다21 엄격한 푸조나무 2015.04.17
30819 [레알피누] 벌써12 초연한 박하 2015.01.06
30818 여자분들6 눈부신 맥문동 2014.11.03
30817 [레알피누] 아 진짜...4 무례한 수련 2014.05.25
30816 외로워요ㅜㅜ17 나쁜 벌개미취 2014.05.08
30815 순수함이 없는 연애가 두려워요.3 억울한 물봉선 2014.05.07
30814 반짝이1 병걸린 노랑물봉선화 2014.03.18
30813 3년...12 추운 찔레꽃 2013.10.20
30812 마이러버가 키작남에겐 참 힘든듯7 멍한 다래나무 2013.09.17
30811 마이러버를 통해 생겼어요6 천재 여주 2013.06.16
30810 예전 여자친구11 세련된 금새우난 2013.06.03
30809 연상누나가좋은뎅8 냉정한 새박 2013.04.30
30808 이번 마이러버2 훈훈한 모란 2018.09.19
30807 남자분들 게임5 서운한 산초나무 2018.03.15
30806 전립선염 걸린 부산학우분 계신가요??8 운좋은 라벤더 2018.0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