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댓글보니 딱히 건질것이 없구려... 3~4주 그정도면 보통 감정없으면 연락이 지속이 안될끼라요. 3~4주 그동안 만난 횟수가 3~4번이다. 그건 정말 왠만한 이유가 아니면 둘중 하나라고 봐지네요 둘중 하나가 간절하지 않거나, 둘중하나가 재는거죠. 이리갈까 저리갈까 하는 사람들이 보통 뜸을 많이 들이더라능.
제가 소개팅을 그렇게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열번은 넘은거 같아서.. 제경험상 그래요. 3~4주 넘겨서 까지가서 잘된적은 없네요. 4주면 첫만남의 설램이 희석될무렵 아닌가요? 나만 그래?? 사귀기 전이 가장 재밋기도 해서 천천히를 외치는 분도 있던데. 썸타는거도 아니고 소개팅이라면 그 기간이라면 좀...
무튼 말하고픈건 기간보다 만남의 횟수! 댓쉬 간을 보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스킨쉽정도에서 타이밍을 재는것이 좋을듯. 전 손잡고 어깨 손올라가는거에서 허리까지 가는 시점을 저만의 댓쉬타이밍으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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