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하루만 못봐도 보고싶다고 말해줬는데
이젠 3-4일 못봐도 저만 보고싶어하고 남자친구는
잠깐 보는것도 피곤해하네요.. 쉬고싶다그러고..
기념일도 저만 소중하게 생각하는건지
남자친구는 잊고있었고..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려고하는데
뭔가 서운해서 계속 눈물나고..ㅠㅠ
요즘엔 그냥 일어났어/밥잘챙겨먹어/잘자
말고는 하는 말도 없고.. 저만 얘기하고싶어하고
보고싶어하고 혼자울고ㅎㅎㅎ ...힘드네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아직 너무너무좋고
좋고 행복했던 기억이 더많으니까
그냥 지금은 바빠서 그런거겠지..하면서도
서운한건 어쩔수없고 에휴ㅠㅠ
이젠 3-4일 못봐도 저만 보고싶어하고 남자친구는
잠깐 보는것도 피곤해하네요.. 쉬고싶다그러고..
기념일도 저만 소중하게 생각하는건지
남자친구는 잊고있었고..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려고하는데
뭔가 서운해서 계속 눈물나고..ㅠㅠ
요즘엔 그냥 일어났어/밥잘챙겨먹어/잘자
말고는 하는 말도 없고.. 저만 얘기하고싶어하고
보고싶어하고 혼자울고ㅎㅎㅎ ...힘드네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아직 너무너무좋고
좋고 행복했던 기억이 더많으니까
그냥 지금은 바빠서 그런거겠지..하면서도
서운한건 어쩔수없고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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