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9일에 9급공무원 시험이있구요
저는 2일 작은 수술을 하나해서 오늘 퇴원했어요
시험이 많이남지않았다는건 알지만 한번을 안와본게 참 서운하네요
부모님도 일하셔서 혼자 링거끌고 왔다갔다하는데 좀 슬프더라구요
머리로는 이해하려고하는데 마음이 잘안돼요
그냥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표현도 거의없어져가고.. 만났을땐 좋은데 사랑받는단 느낌이 안들어요.
저는 2일 작은 수술을 하나해서 오늘 퇴원했어요
시험이 많이남지않았다는건 알지만 한번을 안와본게 참 서운하네요
부모님도 일하셔서 혼자 링거끌고 왔다갔다하는데 좀 슬프더라구요
머리로는 이해하려고하는데 마음이 잘안돼요
그냥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표현도 거의없어져가고.. 만났을땐 좋은데 사랑받는단 느낌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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