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치밀한 다래나무2016.05.20 02:46조회 수 72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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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볼게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 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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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황홀한 쇠별꽃) 양남한테 배신당한 언냐.. (by 예쁜 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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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헤어지고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머물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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