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N모 까페가 들어서면서 직격탄 맞았죠... 제가 06학번인데, 제 입학하기 전부터 있었으니까 오래된것 같은데, 사실 가격도 질에 비해 비싼 감이 있었고, 북까페라기 민망할정도의 도서보유량, 강아지 및 고양이를 들인것 까진 좋았지만, 강아지랑 고양이가 긁어대 너덜더덜한 쇼파.... 장점이라면 개인적으로 시험기간때 24시간 한다는 것? 저렴하고 분위기 괜찮은 N까페가 들어서고 직격탄 맞은 후, N까페가 잘되면서 또 그 바로 옆에 J모까페가 생기려하자 문닫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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