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쓸데없는짓인줄 알면서 너무 갑갑해서 방황하듯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는데..
저랑 같은 심정인 분들 많네요..ㅠㅠ
사랑했던그걸.. 어떻게잊죠..
저랑 같은 심정인 분들 많네요..ㅠㅠ
사랑했던그걸.. 어떻게잊죠..
-
잊는 게 아니고 가슴속에 묻는 거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니깐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돌아가시는 게
-
@깜찍한 개불알꽃ㅠㅠ어제부터 술마시고 자고 해봐도...심지어 꿈에서도 나오고..꿈 진짜 생생해서...기억나는꿈..
-
@글쓴이와우 저도여 꿈에서는 그분이 심지어 다정한대 자고일어나면 연락도 못할만큼 냉냉한...
-
@절묘한 산부추전 꿈속에서 너무 환하게 웃어주더라구요 너무 행복했는데 이 사람이 저한테 웃어줄 리가 없는데 이건 꿈이구나 라고 깨닫는 순간 깨서 펑펑 울었네요
-
하루 종일 생각만 하고 있으니깐 당연히 꿈에 찾아와서 괴롭히고 그러죠 ㅋㅋㅋ 어떤 이유도 이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도 똑같을 거예요 님처럼 묻던지 돌아가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
@깜찍한 개불알꽃돌아갈수 없죠...돌아가지 않겠다고도 마음먹었고요..근데 진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나 하는 말도안되는 걸 무의식중에 바라는건 사실인거같아요...묻어야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
@글쓴이돌아갈 수 없다면 이제 그만 톡이랑 사진이랑 다 지우고
게임이나 운동이나 책을 보심이 뭔가에 집중하면 그 시간만큼은 생각이 안 나요 술은 위험합니다 더 보고 싶고 술기운에 연락을 할 수도 있고 글 쓴 님 화이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0725 | .4 | 초조한 사마귀풀 | 2017.02.22 |
| 20724 | 와우 970명6 | 황송한 왕버들 | 2015.10.23 |
| 20723 | 권태기인걸까요?20 | 한가한 인동 | 2015.09.18 |
| 20722 | .12 | 참혹한 율무 | 2015.09.12 |
| 20721 | 엄청예전에 소개팅을했었는데요4 | 고고한 벽오동 | 2015.08.13 |
| 20720 | [레알피누] k8 | 발랄한 갈매나무 | 2015.08.08 |
| 20719 | [레알피누] 사랑이란게 이런건가요?35 | 찌질한 나팔꽃 | 2015.06.23 |
| 20718 | 마이러버 키 0.2cm 속여두 되나요? ㅠ5 | 푸짐한 흰괭이눈 | 2015.06.14 |
| 20717 | 여자분들은34 | 의연한 감초 | 2015.06.05 |
| 20716 | 음..여성분들15 | 재수없는 애기현호색 | 2015.05.26 |
| 20715 | 통통한남자어때요 ㅜ?41 | 나약한 라일락 | 2015.05.06 |
| 20714 | 결혼할때는14 | 친근한 백화등 | 2015.04.05 |
| 20713 | [레알피누] 한사람 계속 기다리는건5 | 똑똑한 미국부용 | 2015.03.21 |
| 20712 | 돌아가고싶은데 너무늦었다고..10 | 정겨운 불두화 | 2015.03.08 |
| 20711 | 과에서 이름만 좀 들어본 후배가 갑자기 다가가면 부담스럽나요?14 | 느린 털진달래 | 2015.01.28 |
| 20710 | 마이러버 부산대 명물인듯3 | 따듯한 쇠무릎 | 2014.04.01 |
| 20709 | 반짝이3 | 처절한 방풍 | 2014.01.03 |
| 20708 | 조건이아무리 좋아도 맘없으면 부담5 | 세련된 백선 | 2013.09.20 |
| 20707 | 마이러버로 매칭되고5 | 활동적인 작두콩 | 2013.09.11 |
| 20706 | 사랑이란...5 | 무심한 고구마 | 2013.08.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