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첫눈에 반할수도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친구와 저는 활동하는 시간이 많이 엇갈려서 몇번 마주치지는 못했지만
처음 이야기를 나눴을때 진중하게 들어주던 눈빛과
재미없는 농담에 웃어주는 그 웃음이 너무 예뻣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가끔 모임에서 마주칠때마다 그친구만 보게되네요
저도 그친구도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게될꺼고
마주치는 일도 많아질껀데 혹시 멀어질까 걱정이되기도하고...
제가 확실히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겟고
또 아마 그 친구는 저를 알고만 있을겁니다
많은 면에서 망설여만 지는데 그 미소가 잊혀지질않네요...
첫눈에 반할수도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친구와 저는 활동하는 시간이 많이 엇갈려서 몇번 마주치지는 못했지만
처음 이야기를 나눴을때 진중하게 들어주던 눈빛과
재미없는 농담에 웃어주는 그 웃음이 너무 예뻣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가끔 모임에서 마주칠때마다 그친구만 보게되네요
저도 그친구도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게될꺼고
마주치는 일도 많아질껀데 혹시 멀어질까 걱정이되기도하고...
제가 확실히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겟고
또 아마 그 친구는 저를 알고만 있을겁니다
많은 면에서 망설여만 지는데 그 미소가 잊혀지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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