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은 시간이 없었어요.
10시에 할아버지 댁 갔다가
2시부터 조별과제하고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온 친구만나서
6시부터 지금까지 잡혀있었어요.
그래서 연락을 못 했어요.
내일은 아버지회사 신축한 곳에 고사지낸다고
가야해서 못 만날 것 같아요.
그래도 연락은 꼭 할게요.
연락하고 띄엄 띄엄 카톡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안 한거여요.
미안해요.
10시에 할아버지 댁 갔다가
2시부터 조별과제하고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온 친구만나서
6시부터 지금까지 잡혀있었어요.
그래서 연락을 못 했어요.
내일은 아버지회사 신축한 곳에 고사지낸다고
가야해서 못 만날 것 같아요.
그래도 연락은 꼭 할게요.
연락하고 띄엄 띄엄 카톡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안 한거여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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