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날에 잠깐 봤고, 쉽게 끝났지만 이 심란한 마음은 끝날줄 모르네요... 쿨한 남자인척 하려고 해도 가끔은 기댈 곳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마럽 평범남의 넋두리 입니다. 여러분도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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