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에서
뇌하수체인가 어디 수술로 건드려서
감정을 상실한 사람 나오는데
지금 내가 딱 그사람이 되고프네
희노애락이니 사랑이별이니 다 필요없고
그냥 냉혈한으로 살고싶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게 짝사랑이라더니
이짓도 그만하고싶다
뇌하수체인가 어디 수술로 건드려서
감정을 상실한 사람 나오는데
지금 내가 딱 그사람이 되고프네
희노애락이니 사랑이별이니 다 필요없고
그냥 냉혈한으로 살고싶네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게 짝사랑이라더니
이짓도 그만하고싶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