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 한번 해볼 까 하는 마음 가짐으로 오시는 분들..
그런 분들 신청 하지 마세요.
이게 주선자가 없다보니 프사보고 잠수 타는 분들도 많고 물론 남자나 여자분들 다 똑같지요
매칭 되고 만나서
지갑안 여시는 분들.. 대부분 여자분들이 많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가 밥사면 최소한 커피사거나 그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더치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껏 비싼 밥 먹고 커피 한잔 제가 살께요 라고 안하시려는 분들이 있으신지..
주변에 꽤나 이런 케이스가 많네요.
일부 소수가 여자 망신 다시키신다고 하는데
소수 치고는 좀 많은 거 같아요.
뭔가 주선자 없는 소개팅이라 여자분들 중에는 정말 밥이나 영화나 얻어 보자는 심상이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남자나 여자나 매칭된 사람이 마음에 안들 경우 죄송하다고 직구 씩으로 표현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바쁘다느니 , 약속이 있다니, 여러가지 등등 그런거 있으시면 왜 이런데 신청하신 거죠?바쁘다거나
약속이 있다거나 이것저것 할께 많으시다면서, 잠수타고 뭐하는 짓일까요
정말 색다르고 좋은것 관리자님께서 만드셨는데
기껏 매칭 되어도 이뤄질 경우가 정말 5%는 될까요? 전체 신청자 중에 ..
최소한 재미로 호기심에 하지 맙시다 그리고 매칭 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 는 지킵시다.
그리고 남자나 여자분들 마음에 안들경우 둘러대기 보다는 솔찍한게 가장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고 깔끔한거 라고 생각
해요.
추천 해주십쇼.
남자나 여자 모두 좀 깨우쳤으면 해요. 최소한 우리학교 학생이라면요.
다른 학교학생은 할 수 없는 독특하면서 괜찮은것을 우리학교 학생은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
그냥 심심해서 재미 삼아 해보는게 아닌 그래도 만든 그 취지에 맞게 상대방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가면서
호불호가 나눠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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