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10.06 02:40조회 수 961추천 수 4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조금만 더 참아봐요... 시간이 다 해결해줍디다...
  • 힘내세요!! 양애경 시인 교차로에서 잠시 멈추다라는 시랑 나해철-미안하오라는 시 추천해드릴게요.. 저도 비슷하네요...ㅠㅠㅠ 그치만 마지막까지 미련없이 제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했어서 마음정리가 다 된거같아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사실 다들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이겠죠..언젠가는 꼭 좋은 인연이 다시 찾아올 거에요!! 댓글 달면서 저 스스로도 다시 되새기고 갑니다
  • 제 얘긴줄알았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825 [레알피누] 여사친6 청아한 민들레 2019.09.16
36824 .6 황홀한 뱀고사리 2018.03.28
36823 생각보다6 날씬한 병꽃나무 2012.12.14
36822 사랑학개론에 노래 글 쓰는거6 침착한 얼레지 2019.12.17
36821 친해지고싶은 애 선톡6 특별한 인삼 2018.05.31
36820 여자분들6 처절한 개감초 2015.11.27
36819 연인과 안싸우는법6 처절한 백화등 2017.08.10
36818 ㅋㅋㅋ6 냉정한 민백미꽃 2017.01.30
36817 아진짜!동아리후배너무좋은데진짜!6 뚱뚱한 지리오리방풀 2017.04.02
36816 이별 극복6 허약한 미국쑥부쟁이 2015.01.24
36815 .6 창백한 회향 2015.07.28
36814 니가 너무 보고싶다.6 잘생긴 꽃마리 2016.08.24
36813 좋아해서 좋아하는데 잘못이에요?6 어설픈 노랑코스모스 2014.04.10
36812 도서관 2주 넘게 다니면서6 착실한 갈매나무 2016.04.17
36811 .6 섹시한 장구채 2019.06.04
36810 [레알피누] 연락6 처절한 털머위 2020.05.15
36809 소심한 여자6 친숙한 삼지구엽초 2016.07.22
36808 나정도면괜찮다고생각하는여자분들!!!6 포근한 과꽃 2013.06.11
36807 .6 나약한 함박꽃나무 2019.08.15
36806 여자분들 카톡..6 뚱뚱한 루드베키아 2015.04.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