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게 시소처럼
완전한 균형을 이룰 순 없더라..
누군가 한명은 다른 한명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고
그 차이는 생각보다 더 큰 모멘트를 발생시키더라.
거리가 멀어서 일까??
그래서 우리가 헤어진걸까??
완전한 균형을 이룰 순 없더라..
누군가 한명은 다른 한명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고
그 차이는 생각보다 더 큰 모멘트를 발생시키더라.
거리가 멀어서 일까??
그래서 우리가 헤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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