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동이고 '이기적'이라고 보일 수 있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띈다.
이기적이진 않다는게 일단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간 양보를 많이 하려고 하고 맞춰줄려고함
하지만 내 기본적인 성향은 개인주의...
맞춰주면 피곤하고 개인적으로 하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텐데 뭣하러 같이 하려하는지 사실 이해를
못한다.. 그저 관계가 좋고 '내'가 남들과 놀고 어울리는게 좋아서 맞춰주는 것뿐
그래서 가깝게 지내지만 그 아주 가까운 거리는 유지하려고 하는편임 그거까지 건들면 너무너무 피곤해지니까
이전에 만난 여자 2명은 사실 너무 피곤했음..
내 성격상 여자를 만들면 안되는구나 자책하기도 했음 그래서 여자만나는 것도 걍 관심없었고
하지만 지금의 여자를 만나니 이전까지 내가 안맞는 사람과 만났을뿐 분명 나와 맞는 사람이 있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게 아쉽고 이 여자랑은 오래오래 가고싶어
또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싶어서
개인주의적 성향을 띈다.
이기적이진 않다는게 일단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간 양보를 많이 하려고 하고 맞춰줄려고함
하지만 내 기본적인 성향은 개인주의...
맞춰주면 피곤하고 개인적으로 하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일텐데 뭣하러 같이 하려하는지 사실 이해를
못한다.. 그저 관계가 좋고 '내'가 남들과 놀고 어울리는게 좋아서 맞춰주는 것뿐
그래서 가깝게 지내지만 그 아주 가까운 거리는 유지하려고 하는편임 그거까지 건들면 너무너무 피곤해지니까
이전에 만난 여자 2명은 사실 너무 피곤했음..
내 성격상 여자를 만들면 안되는구나 자책하기도 했음 그래서 여자만나는 것도 걍 관심없었고
하지만 지금의 여자를 만나니 이전까지 내가 안맞는 사람과 만났을뿐 분명 나와 맞는 사람이 있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게 아쉽고 이 여자랑은 오래오래 가고싶어
또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싶어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