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좋아져도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생활을 하다보니 한다리 건너면 아는 경우가 대부분.. 부산대는 한다리 건너면 정말 다아는거 같다.
만나기전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고 생각보다 그런 부분이 어렵게 만드는것 같다.
이제는 설레여도 이성적 판단이 앞서고 그런게 혼자 무한루프를 내거티브 피드백으로 철벽을 치게 되는 것 같다.
인간 관계 꼬일까봐 더 연애를 기피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면 다른 애도 좋아한다.
그 경쟁이 싫다. 삼각관계
여자를 마음으로 포기하게 된다
연애가ㅠ갈수록 힘들다
ㅠㅠ
생활을 하다보니 한다리 건너면 아는 경우가 대부분.. 부산대는 한다리 건너면 정말 다아는거 같다.
만나기전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고 생각보다 그런 부분이 어렵게 만드는것 같다.
이제는 설레여도 이성적 판단이 앞서고 그런게 혼자 무한루프를 내거티브 피드백으로 철벽을 치게 되는 것 같다.
인간 관계 꼬일까봐 더 연애를 기피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면 다른 애도 좋아한다.
그 경쟁이 싫다. 삼각관계
여자를 마음으로 포기하게 된다
연애가ㅠ갈수록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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