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후배들과 술먹고, 장기자랑시켜서 그거 구경하려고 새내기배움터라는게 있는 건가요? 말그대로 새내기가 대학가기전 이런저런 사항을 전달받고 몇가지 팁을 알아가기 위해서 있는게 주 목적아닌가요?
장기자랑도 앞에서 '하기싫은 사람?'하면 누가 저 싫어요 하겠어요? 선배라는 분들도 자기도 당했으니까 시키는거 맞잖아요.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다'라는 말 못 들어보셨나요? 그러면 이런 악습을 끊으려 해야지 왜 이으려고 하시나요? 그저 당신들은 나이가 한두살 많고 대학을 일이년 빨리간거 말고는 차이없습니다.
장기자랑도 앞에서 '하기싫은 사람?'하면 누가 저 싫어요 하겠어요? 선배라는 분들도 자기도 당했으니까 시키는거 맞잖아요.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다'라는 말 못 들어보셨나요? 그러면 이런 악습을 끊으려 해야지 왜 이으려고 하시나요? 그저 당신들은 나이가 한두살 많고 대학을 일이년 빨리간거 말고는 차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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