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버스를타고 집에오는길에
과연 제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한 연애는 굉장히 오래전이고
그동안 외로웠던적도 많고 누군가에게 설레인적도 많았지만
결국엔 아무도 만나지못하게 되더군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싶은 사람은 애인이 생기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막상 알아갈수록 관심이 줄어들고 대시하는 사람도 없고
과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술김에 푸념 해봅니다
과연 제가 다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한 연애는 굉장히 오래전이고
그동안 외로웠던적도 많고 누군가에게 설레인적도 많았지만
결국엔 아무도 만나지못하게 되더군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싶은 사람은 애인이 생기고 괜찮다싶은 사람은 막상 알아갈수록 관심이 줄어들고 대시하는 사람도 없고
과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술김에 푸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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